뚜꺼비의 룡트림
남조선해병대사령부것들이 새삼스럽게 연평도사건을 거들며 대결소동을 벌리고 있다. 10여년전 맞은 자리가 지금도 아프면 울기나 할 노릇이지…
때릴만 하니까 때린것이고 맞을 짓을 했으니 맞은것이다.
큰길에서 맞은 놈 골목에서 허공에 주먹질하며 입술을 앙다무는 꼴이다.
뚜꺼비가 아무리 백날, 천날 눈을 부릅뜨고 온몸에 힘을 주어도 룡이 되지 못한다는 리치를 모르는가부다.
미국의 용병노릇하는 가련한 처지부터 살펴보는것이 앞날을 위해서도 좋을것이다. 계속 그러겠으면 앞으로 미국이 너희를 저버릴 때 어디에 정착할가부터 먼저 고민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남부윁남의 마지막날을 모를리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