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은 한국의 코를 꿰서 끌고다닐 무기가 있지만, 한국에는 끌려다닐 의무만 있다

보름달 - 미국 - 농업

2016-08-14,   조회수: 4,778

언제나 그랬듯 한일 모든 협정은 미국의 강요에 의해 한국이 불리한 방향으로 전개됐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그래서 분개하고 항의를 끈질기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일본을 규탄할 줄은 아는데, 배후 주모자가 미국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선량한 동맹이라고 한다.
이게 문제라는 말이다.
위안부 문제, 역사왜곡, 독도 문제, 등등 해아릴 없이 우리의 분노를 가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여기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치를 있는 아무것도 없다는 게진짜 문제란 말이다.
지난달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를 17년 까지 완료하겠다고 하자 주변국들은 격노하여 연일 사드 반대 목청을 높이고 있다.
물론 사드 배치 뒤에 배후자는 미국이다. 한민구 국방장관은 "미국이 결정했고, 우리는 받아들였다"는 발언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사드의 주인은 미국이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 배치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정권이 "북핵과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에 멍청하니 속아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사드는 서울 지역에 인구의 절반이 몰려사는 데, 서울을 방어할 없다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결국 미국 본토를 방어키 위한 것임이 명백하지 않는가.
한국이 대응을 수단과 방법이 없다. 앞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이 주변국들에 대응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꿔 말하면 한국은 어디에나 코가 꿰여서 끌려다니는 뿐이라는 말이다.
주변국들은 경제적 보복을 필요도 없이 쉽게 한국을 납작 업드리게 있는 무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날로 죽는다고 벌벌떠는 새누리다.
가능한 이야기다. 그러니 한국은 죽으나 사나 주권이 없으니 남의 눈치나 보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 된다.
백성들이 현명해지고 있다.
지난 총선을 보라. 그리고 성주 군민들의 사드 반대를 위한 피나는 투쟁을 보라. 희망이 있다. 같이 성주군민의 피나는 절규에 동참하자.

 
이마까라 - 동경 신주꾸 - 야꾸자
도널드 트럼프 왈,
사우스코리아 미국을 존중할줄 모른다.
우리는 곧바로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라고 했다.
괌도에 배치된 싸드는 이동식 디젤 캐터필라 엔진 으로 가동이 된다.
한국에 오면 전기모터로 레이더 출력을 쏜다.
근데 그딴거 가지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탄도를 막는다고?
우리는 허풍쟁이 미국과 하수인들의 혓놀림에 놀아날 필요가 없다.
2016-08-17
조회수: 1,688

 
공복이 - 일본 오사까 - 교원
보름달씨의 정확한 진단에 놀라웠을 아니라 새로운 많은 것을 배우게 돼서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성주의 사드 반대 투쟁에서 군민들이 들고 나온 구호와 외침 속에는 남쪽의 실상이 있는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는 것을 있습니다.
즉, 그것이 남한의 현주소라는 말이지요. 관을 메고 "새누리 장례식"을 치루고, "우리의 마음에서 새누리는 죽었다"는 구호가 등장했지요.
박근혜가 사드의 대안을 내놓으라고 하자 "사드 대안은 박근혜 탄핵이다"로 성주 군민들이 맞받아친 것이다. 최근 성주 군민들이 부르는 유행 노래가 있다. "그네는 아니다. 사드는 아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그네는, 사드는 아니다"라는 가사가 있다. 얼마나 심장에서 울어나오는 진실된 호소이자 항의가 아닌가.
안보 때문에 사드 배치라더니 도리어 안보가 절단나게 생겼다. 핵발전소가 몰렸있고, 인구의 절반이 서울 근교에 집결된 것은 지구상에 가장 안보 몰상식의 대표적 사례라 있다. 이런 곳이 세상에는 없다.
그런데 남북관계는 지금 전쟁 직전으로 달려가고 있다. 가장 절박한 것은 지금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대화다. 대화를 않겠다면 전쟁을 하자는 것이 아닌가. 안보 때문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떠들지만, 그놈의 사드는 서울 지역을 방어할 없고 서울 이남 미군시설을 방어한다고 하니 기가 일이다. 더구나 중러는 사드에 대한 공동미사일대응책을 만들기로 했고, 러시아는 극동에 미사일부대를 설치하겠다고 나섰다. 안보는 커녕 생사람 잡게 생겼다.
이제는 대북제재는 풀리고 대신 대남제재가 이미 가동되고 있다. 경제안보는 거덜나기 직전이다. 중국은 성주사드기지가 타격목표 제1순위라고 떠들고 있다. 적은 일이 아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무고한 우리 민족이 희생양이 돼야 한다는 것일까? 대국들의 패권쟁탈전에 한국이 돌격대로 피터지게 싸우겠다니 이런 못난 인간들이 세상천지에 한국 말고 어디가 있을까..
미군 없으면 그날로 죽는다던 새누리는 이제와서 사드가 아니면 그날로 죽는다고 외친다. 사드는 모든 화근의 근원이다. 화약을 지고 불섶으로 뛰어드는 자살행위다.
성주군민의 목소리가 우리 전체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주와 같이 가야 한다.
2016-08-17
조회수: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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