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가리울수 없는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유인랍치범죄의 진상

 

최근 괴뢰패당이 우리 주민들을 집단적으로 유괴랍치한 사실이 드러나 내외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7일 괴뢰패당은 터무니없게도 어느 한 나라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우리 종업원들의 그 무슨 《집단탈북》을 력설하면서 《의사존중》이니, 《인도적차원》이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질로 저들의 범죄행위를 정당화,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지어 그것이 《유엔대북제재결의》리행의 《실질적인 효과》이고 남조선사회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그 무슨 《동경》이라는 모략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인원들을 유인랍치하여 더러운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려는 괴뢰패당의 극악무도한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연장이고 그 집중적발로이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괴뢰당국의 조종하에 정보원깡패들이 조작한 전대미문의 집단적인 유인랍치범죄행위이다.

괴뢰패당은 지배인놈을 매수하여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남조선으로 끌고가기 위한 구체적인 각본을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실행하였다. 지배인놈은 정보원과 짜고 종업원들에게 먼곳으로 교대봉사근무를 나가야 하는데 시끄럽지 않게 조용히 숨어서 가야 한다고 속였으며 비행기안에서도 남조선에서 일할데 대한 《특수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거짓말로 그들을 얼려넘겼다. 지금 유인랍치된 우리 종업원들은 《특수봉사활동》이니 뭐니 하는 교활한 거짓말에 자신들이 속았다고 하면서 즉시 돌려보내줄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이 우리 공화국의 주민들을 유인랍치한 사실은 비단 이뿐이 아니다. 우리의 국경지대와 잇닿은 지역들과 상업봉사 등 사업상용무로 우리 성원들이 주재하고있는 주변에 식당과 상점, 병원, 호텔, 무역회사 등 반공화국모략거점들을 꾸려놓고 《목사》와 《선교사》의 탈을 쓴 첩자들을 대대적으로 들이밀면서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어가 반공화국모략책동에 써먹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괴뢰들의 마수에 걸려들었다가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왔고 강제로 남조선까지 끌려갔다가 인간생지옥의 저주로운 세상을 박차고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우리 주민들에 의해 유괴, 랍치만행의 진상과 괴뢰패당이 고향으로 돌아오려는 사람들을 잡아두고있는 사실들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최근에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는데 앞장서고 반공화국정탐모략책동에 열을 올리다가 체포된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림현수의 진술을 통해서도 괴뢰정보원이 감행하고있는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의 진상이 적라라하게 폭로되였다.

문제는 이러한 범죄행위에 박근혜년이 직접 나서고 괴뢰당국이 막대한 자금까지 지출하며 조직적으로 광범위하게 감행되고있다는데 있다.

2013년 동남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에서 우리 청소년 9명을 남조선으로 끌고가려던 범죄가 폭로된 사실과 련이어 10여명의 우리 주민들을 유괴랍치하기 위한 만행을 박근혜가 청와대 지하방공호의 《위기관리상황실》에서 직접 지휘한 사실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국회》외교통일위원회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괴뢰당국은 2010년 11월 그 무슨 《북리탈주민지원재단》이라는 반공화국《인권》모략단체를 조작하고 2011년부터 해마다 2 480~3 000만US$를 《정부》예산에 편성하여 지불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언론들과 전문가들이 《〈정부〉가 비용을 대여 계획적으로 북주민들을 유인랍치하고있다.》, 《〈정부〉급의 〈북주민 빼가기〉》라고 하면서 괴뢰패당의 반인권적만행에 대해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더우기 남조선당국이 사랑하는 혈육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안타깝게 호소하는 김련희녀성을 아직까지도 강제로 붙잡아두고있으며 지난해 7월 바다에서 재난을 당한 우리 선원들을 억류하고 《귀순》이니, 《의사존중》이니 뭐니 하며 판문점에서의 직접상면요구도 거부하면서 끝내 3명의 선원들을 돌려보내지 않은 사실은 이번 사건의 모략적진상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이번 사건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사그라져가는 《북인권》소동의 불씨를 지펴올려 국제적인 반공화국여론을 조장하기 위해 괴뢰당국이 조작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유인랍치행위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반공화국중대도발이며 국제사회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 마땅한 특대형반인륜적범죄이다. 괴뢰당국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모략적진상을 가리울수 없다.

지금 내외 각계 여론들은 《이런 망동이 과연 북남관계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러면서도 〈리산가족의 아픔〉을 운운하고 〈리산가족〉상봉사업을 하자고 하는것이야말로 정말 후안무치하다.》, 《남쪽스스로가 〈리산가족〉을 만들고있다.》고 하면서 신랄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세상에는 괴뢰패당처럼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다른 나라의 주권과 국제법까지 거리낌없이 무시하면서 갖은 회유기만과 권모술수로 범죄적인 유인랍치행위를 공공연히 감행하는 천하악한은 없다. 이제는 그것이 도를 넘어 10여명씩 집단적으로 회유기만하여 《탈북》시키는 로골적인 단계에로 접어들고있다.

괴뢰당국은 천인공노할 저들의 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우리 인원들을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공공연한 유인랍치행위로 수많은 《탈북자》들을 산생시킨 괴뢰역적패당의 반인륜적, 반인권적범죄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이다.

박 총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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