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극악한 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남조선괴뢰패당이 이미전부터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을 흐리게 할 목적밑에 비렬하고 추악한 방법으로 해외에서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범죄를 감행해왔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10여명씩이나 집단적으로 유괴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갔다.

그 시점으로 말하면 남조선에서 《국회의원선거》가 박두한 예민한 때였다.

그러한 때 그런 범죄를 감행한 목적은 불보듯 뻔한것이다.

한마디로 날이 갈수록 괴뢰보수집권패당에게 불리해지는 선거판세를 충격적인 《북풍》조작으로 돌려세워보자는것이였다.

미국에 추종하여 감행하는 저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이 《실질적효과》를 거두어 전례없던 《집단탈북사태》까지 일어난것으로 꾸며내여 남조선민심을 낚아보려는데 목적을 둔 조작극이였던것이다.

이 비렬한 음모를 위해 무고한 우리 주민들의 행복한 가정을 파탄시키고 그들의 삶을 통채로 유린하려 하고있으니 괴뢰패당이야말로 세상이 일찌기 본적 없는 인도주의의 가장 극악한 원쑤들이다.

박근혜년의 직접적인 지령밑에 괴뢰정보원이 우리 주민들을 유인랍치하고있다는데 대해서는 각종 반공화국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적발되여 법적제재를 받고있는 김국기, 최춘길, 림현수를 비롯한 괴뢰정보원의 첩자들에 의해 확증되였다.

뿐만아니라 괴뢰들의 마수에 걸려 강제로 남조선으로 끌려가던 도중 구원되였거나 끌려갔다가 인간생지옥의 저주로운 세상을 박차고 공화국의 품에 다시 안긴 우리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서도 그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괴뢰패당은 해외에 있는 우리 인원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재외대표부까지 동원하여 위조려권을 만들어주고 비행기를 대주면서 조직적으로, 계획적으로 감행하여왔다.

우리의 9명 청소년들에 대한 유괴음모가 파탄되자 지금 공화국의 품에서 부럼없이 자라는 그들을 놓고 《처형》이니 뭐니 하는 허황한 모략선전을 일삼는자들,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김련희녀성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그들 온 가족에게 커다란 고통과 슬픔을 들씌우고있는자들이 바로 괴뢰패당이다. 이런 무수한 실례들은 괴뢰패당이 유인랍치한 우리 주민들을 놓고 떠드는 《의사존중》과 《인도적》이라는것이 얼마나 황당한 거짓이고 모략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유괴랍치사건을 두고 중국의 동포사회에서는 《이렇게 하는짓이 과연 남북관계에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남쪽스스로가 흩어진 가족을 만들고있다.》, 《이러면서 〈리산가족상봉사업을 하자〉고 우기면 되겠는가.》고 괴뢰당국에 대한 비난을 퍼붓고있다.

지금 유괴랍치된 우리 처녀들은 자기들은 괴뢰정보원에 매수된 지배인이라는 놈의 꾀임에 속았다고 하면서 당장 부모형제들이 기다리고있는 고향으로 보내줄것을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유인랍치행위와 반공화국모략날조극을 일삼는 괴뢰패당에 대한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는 지금 극도에 달하였다.

괴뢰당국은 천인공노할 유괴랍치범죄에 대하여 인정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우리 인원들을 지체없이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조국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의 이 정당한 요구에 도전해나선다면 상상할수 없는 엄중한 후과와 특단의 징벌조치가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량 복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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