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유괴랍치범의 파렴치한 넉두리

 

지난 18일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라는자가 그 무슨 간담회라는데서 우리 공민들을 돌려보내라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에 대해 《허무맹랑하다.》느니, 《위협중단》이니 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늘어놓았다. 또한 같은날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 얼굴을 들이민 박근혜년도 이번 사건을 놓고 그 무슨 《제재의 효과》에 대해 떠들어댔다.

실로 짐승만도 못한 인간추물, 인간백정의 무리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나발질이라 하겠다.

이번 사건이 박근혜패당에 의해 감행되였다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부인할수 없다.

이 세상에 부모자식간의 사랑보다 더 혈연적인 관계는 없다. 더우기 이번에 유괴된 10여명의 처녀들로 말하면 모두가 공화국의 품에서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배우며 자라난 행복동이, 재간둥이들이다.

이러한 처녀들이 무엇때문에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 스스로 찾아가겠는가.

어느 누가 자기를 낳아준 부모들과의 생리별을 바랄 사람이 있단 말인가.

절대로 없다. 있다면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더는 있을 자리가 없어 도망간 추악한 인간쓰레기들뿐이다. 특히 이번 사건이 괴뢰정보원의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유괴랍치행위라는것은 그 전후내막이 만천하에 드러난지 오래다.

하다면 괴뢰패당에게 묻고싶다.

저들은 처자도 없고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도, 도덕도 없는가.

사랑하는 자기 딸들을 잃고 눈물속에 앉아있을 부모들을 생각한다면, 부모들의 곁으로 가고싶어하는 자식들의 심정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그렇듯 철면피하게 《허무맹랑하다.》는 속된 말을 감히 입에 올릴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박근혜년의 혀바닥질도 그렇다.

아이를 낳아보지 못하고 시집도 못 가본 년이니 어떻게 부모자식간의 사랑을 알수 있으며 이런 년의 입에서 어떻게 인도주의적감정이 우러나올수 있겠는가.

그러니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저들이 감행한 반인도주의적행위에 대해 아닌보살하며 그 무슨 《제재》가 어떻소 하는 가을뻐꾸기같은 소리만을 늘어놓은것이다.

괴뢰패당이 이번 범죄를 저지른 동기는 다른데 있지 않다.

우리에게 가한 《제재》가 별로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어떻게 하나 모략극을 꾸며서라도 《대북제재》에 마치도 그 무슨 《효과》가 나타난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는데 있다. 박근혜년의 이번 망발에서 그 심보가 여실히 드러났다.

명백한것은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오늘날 백주에 이런 깡패짓을 해대는것은 오직 박근혜역적패당밖에 없다는것이다.

하기에 지금 온 겨레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박근혜패당의 유인랍치행위에 대해 분노와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참으로 박근혜역적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하지 말아야 할짓도 서슴없이 감행하는 짐승만도 못한 무리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는 자기의 공민들이 집단적으로 백주에 유괴당하여 남조선과 같은 인간생지옥으로 끌려가 정치적모략의 희생물로 되는것을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

박근혜패당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한사코 거역한다면 상상할수 없는 특단의 조치가 취해진다는것을.

후회는 때늦은 법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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