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사랑하는 자식들을 아버지, 어머니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라

 

중국 절강성에 나가 식당을 운영하던 우리 처녀들이 박근혜역적패당의 반공화국모략소동의 희생물로 되여 본인들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남조선으로 집단유인랍치당하는 참변을 당하였다.

이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접한 우리 부모들과 형제들은 지금 뜬눈으로 날을 밝히고 자식들이 아버지,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누가, 무엇때문에 생때같은 내 자식들을 아버지, 어머니의 품에서 빼앗아내려고 하는가.

무슨 명분으로 우리 자식들을 강제로 유인랍치하여 온갖 사회악과 인간증오가 살판치는 남조선으로 끌고 간단 말인가.

박근혜년이 《흡수통일》과 《북체제변화》의 망상에 사로잡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집단탈북》놀음을 고안해내였는데 이 얼마나 동족대결에 미친 천하몹쓸짓인가.

박근혜년은 《세월》호대참사를 비롯한 집권기간에 감행한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인 악정에 분노한 민심의 폭발로 괴뢰국회의원선거판세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자 충격적인 《북풍사건》을 조작하여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참패를 모면하기 위해 괴뢰정보원악당들을 사촉하여 우리 자식들을 백주에 집단유인랍치하는 모략극을 조작하였다고 한다.

인륜도, 천륜도 모르고 오직 《정권》욕에 미치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남의 집 귀한 자식까지 강제랍치하는 박근혜와 같은 이런 악한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박근혜가 시집도 못 가고 아이도 낳아보지 못해 모성애가 전혀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어떻게 부모자식을 억지로, 강제로 갈라놓을수 있단 말인가. 본것이란 피로 얼룩진 《유신》독재통치뿐이여서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지고 메마를대로 메마른 심술궂은 늙다리 로처녀가 어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알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를 헤아릴수 있겠는가.

우리 딸들에 대한 강제유인랍치는 박근혜년과 같은 파쑈폭군, 괴뢰정보원과 같은 극악무도한 테로깡패집단만이 감행할수 있는 반인륜적만행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이번 유인랍치행위를 두고 그 무슨 《집단탈북》으로 여론을 오도하는가 하면 지어 《제재의 실질적인 효과》니, 《북체제에 대한 회의》니, 남쪽사회에 대한 《동경의 반영》이니 뭐니 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인두겁을 쓴 야만들의 망발인가.

이번에 유괴된 우리 딸들은 모두가 공화국의 품에서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마음껏 배우고 자라난 행복동이, 재간둥이들이다.

고마운 우리 사회에서 고도로 안정된 생활을 누려온 그들이 우리 제도에 대하여,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에 대하여 그 무슨  《회의》를 가질 아무런 사회정치적, 경제적리유도 없다.

 더우기 따뜻이 반겨맞아줄 혈육 한점 없고 약육강식과 패륜패덕이 차넘치는 남조선에 대한 《동경》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 개나발이다.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무고한 우리 자식들을 강제유인랍치하고 화목한 가정을 갈라놓은 박근혜는 천벌을 받아야 한다.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해외에서 감행한 공화국공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천인공노할 특대형집단유인랍치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박근혜패당을 당장 요정낼 불같은 적개심으로 심장을 끓이고있다.

박근혜패당은 전대미문의 특대형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사랑하는 우리 딸들을 아버지, 어머니와 형제들이 기다리는 조국으로 즉시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만약 우리 딸들을 계속 잡아가두고 박해하면서 귀순을 강요하거나 신상에 털끝만치라도 해를 끼치는 경우 그 죄악은 우리 어머니들이 백배, 천백배로 기어이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서성구역 김 명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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