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자식을 가진 우리 부모들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집단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패당이 《집단탈북》하였다고 떠드는 우리의 식당종업원들로 말하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란 꽃같은 처녀들이다. 그러한 그들이 자기의 사랑하는 부모들과 친척, 친구들이 있는 조국을 버리고 《부익부》, 《빈익빈》이 란무하는 사람 못살 생지옥인 남조선으로 《제발로 넘어갔다.》고 하는것은 상식이하의 억지론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패당은 우리의 처녀들을 감금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단절하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박근혜패당이 저들이 감행한 이번 《집단탈북》사건의 흑막을 가리워보려고 또다시 모략을 꾸미고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지 않는가.

저들이 떳떳하다면 우리 인원들을 외부와 격페시켜놓을 하등의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박근혜패당은 이번 유인랍치행위를 두고 그 무슨 《집단탈북》으로 여론을 오도하는가 하면 지어 《제재의 실질적인 효과》니, 《북체제에 대한 회의》니, 남쪽사회에 대한 《동경의 반영》이니 뭐니 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시기 괴뢰정보원놈들에게 유괴되여갔다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알수 있듯이 괴뢰들은 갖은 회유와 기만, 권모술수로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서는 그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키고 치졸하고도 너절한 방법으로 《탈북자》로 만들어놓았다. 이러한 괴뢰패당이 이번에도 우리 녀성들을 반공화국모략의 《희생물》로 삼으려 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예로부터 죄중에 가장 큰 죄는 천륜을 끊는 죄라 했다.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을 끊어놓는것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의 미치광이들이며 인간이기를 그만둔 짐승의 무리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박근혜패당이 꾸며낸 이번 집단유인랍치행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인륜행위의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할것이다.

우리 주민들에 대한 회유기만을 업으로, 유인랍치를 천직으로 삼고있는 박근혜년과 괴뢰정보원놈들은 우리 공화국의 공민들에 대한 비렬하고 야만적인 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그들을 당장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보통강구역 세거리동 김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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