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혈육의 정을 끊는 극악한 반인륜집단

 

우리가 괴뢰패당에게 유괴랍치된 10여명의 처녀들을 돌려보내라고 요구한 때로부터 보름이 지나갔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박근혜패당은 이에 응하지 않고있다.

그래 괴뢰패당은 사랑하는 딸자식을 잃은 부모들의 심정을 생각해보았는가.

전쟁시기도 아닌 평화시기에, 그것도 짐승보다 못한 추악한 인간추물에게 속아 남조선으로 끌려간 어이없는 일을 놓고 통분해하지 않을 부모들이 어디에 있는가.

더우기 괴뢰패당은 쩍하면 《인도주의》와 《리산가족의 아픔》에 대해 떠들어왔다.

원체 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은 량심과 도덕, 리성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괴뢰패당이 앞에서는 그 무슨 《아픔》에 대해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는 이번 사건과 같은 비렬하고 너절한 방법으로 21세기 《리산가족》을 계속 산생시키고있으니 세상에 이런 철면피한자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고도 《자유의사》니, 《수용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대는 괴뢰패당은 인간이 아니라 두발가진 짐승이며 현대판해적집단이다.

우리는 지금껏 인내성있게 참아왔다.

하지만 우리의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공민들을 돌려보내지 않을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것이라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그것은 절대로 빈말로 끝나지 않을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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