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왜 공개하지 못하는가

 

이미 밝혀진바와 같이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중국현지의 거간군들과 공모하여 백주에 우리 공민들을 가장 비렬하고 야만적인 수법으로 남조선으로 랍치해갔다.

하지만 박근혜패당은 그 무슨 《집단탈북》이니, 《자유의사》니 뭐니 하면서 우리 공민들을 강제로 억류시켜놓고 그들을 송환할데 대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마저 전면부정하고있다.

이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반인륜적행위이며 숭고한 인도주의에 대한 모독이다.

지금 괴뢰패당은 랍치한 우리 공민들에게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회유와 기만, 《귀순공작》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특히 괴뢰정보원놈들은 우리 종업원들을 개별적으로 독방에 가두어넣고 갖은 회유와 위협공갈을 다하고있다. 최근에는 우리 처녀들에게 썩을대로 썩은 남조선TV시청을 강요하는 등 남조선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기 위한 《사상전향공작》을 집요하게 벌리면서 《귀순공작》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왜 우리 공민들을 따로따로 갈라놓고 비렬한 음모를 꾸미고있는가.

그것은 그런 비렬한 방법으로 우리 공민들을 강제로 억류하기 위해서이다.

단적실례로 2015년 7월 동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하다가 표류되였던 우리 선원들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귀순공작》놀음을 보기로 하자.

당시 괴뢰패당은 기관고장으로 표류된 우리 선원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쇠장대로 후려치는 야만적인 깡패행위로 《귀순공작》을 들이대고 교인, 기업가들로 가장한 형형색색의 괴뢰정보원나부랭이들을 내세워 그들을 회유, 기만하였다.

괴뢰들은 《귀순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 어선을 구조한 사실을 이틀이 지나서야 우리측에 알려왔을뿐아니라 《귀순의사》를 밝혔다는 3명의 인적사항을 통지해주며 가족들이 본인들과 직접 면회할수 있게 할데 대한 우리의 요구마저 거부하였다.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2명의 선원들이 증언한데 의하면 괴뢰들은 배를 구조하자 우리 선원 5명을 눈까지 싸매고 어디론가 끌고가 따로따로 갈라 방에 가두어놓은 다음 한사람씩 불러내여 《귀순》을 강요하는 《의향서》라는것을 쓰도록 강박하였으며 기어이 돌아가겠다고 하자 모두 남겠다고 하는데 혼자 가겠는가고 회유하면서 우리 주민전원을 떨구어놓으려고 발악하였다.

그리고 강제억류된 주민들의 가족들이 판문점에까지 나가 직접 면회를 요구하였지만 저들의 모략적진상이 드러날가봐 3명을 끝내 데리고나오지조차 않았을뿐아니라 남편과 자식들을 애타게 찾는 그들의 피타는 절규와 항의규탄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비인간적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로써 괴뢰들은 저들이 떠들어댄 우리 주민들의 《귀순》이라는것이 완전히 허위날조이고 모략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이를 통해서도 알수 있는바와 같이 괴뢰패당은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어머니조국의 품에서 한사람이라도 떼여내기 위해 《귀순공작》과 같은 갖은 권모술수를 다 쓰고있다.

사랑하는 부모처자들과 영영 헤여져 일점 혈육도 없이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서 살겠다고 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 종업원들은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비행기안에서도 남조선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집단적으로 항의투쟁을 벌렸다. 그리고 남조선에 끌려가서도 조국으로 당장 돌려보내달라고 강력히 항의하면서 단식투쟁을 벌리고있다. 결과 일부 나이어린 처녀들은 실신상태에 빠져 생사기로에 놓여있는 상태라고 한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천인공노할 집단유괴랍치만행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우리 공민들을 완전격페시키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하고있다.

남조선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정부〉가 왜 북주민들을 공개하지 않는가.》, 《무엇때문에 가족들과의 직접대면을 시키지 않는가.》, 《리해되지 않는다.》 등의 글들이 대량적으로 게시되고있다.

적십자인도주의원칙에 따라 우리측 가족들이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나가 자식들과 직접 만날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할것을 남측당국에 통지한 우리의 요구를 한사코 외면하고있는것자체가 뒤가 켕긴 그들의 속내를 그대로 낱낱이 드러내보이고있다.

현실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사기와 날조에 이골이 난 음모군들이며 대결을 위해서라면 단란한 가정과 혈육들을 갈라놓는 반인륜적범죄도 서슴지 않는 무례한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이런자들이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횡설수설하며 푼수없이 놀아대는것이야말로 역겹기 그지없고 경악을 자아내는 추태가 아닐수 없다.

괴뢰패당은 부질없는 《억지주장》을 당장 걷어치우고 집단유괴랍치한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의 직접대면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우리 공민들을 억류하고 송환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미 경고한대로 이번 랍치만행의 주범인 청와대를 포함하여 역적패당에 대한 단호한 징벌이 뒤따르게 될것이라는것을 박근혜패당은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홍 성 훈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