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10여명의 자유의사를 세계앞에 당장 공개하라

 

우리 공화국 공민들을 상대로 괴뢰정보원이 저지른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집단유괴랍치만행의 모략적진상이 날이 갈수록 세부에 이르기까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다. 해외의 해당 식당에서 함께 일하던 종업원들의 생생한 증언외에도 련이어 여러 증인들과 증명자료들이 수없이 제기되고있다.

그런데도 지금 박근혜괴뢰패당은 집단유괴랍치한 10여명의 우리 처녀들을 당장 돌려보내라는 내외의 강력한 요구앞에서 황당하고 억지스러운 말장난으로 시간을 끌고있다.

괴뢰패당은 《자진탈북》, 《국제관례》, 《자유의사》, 《억지주장》을 운운하며 무지막지하게 놀아대고있다. 지어는 지난 《국회선거》를 통해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년까지 나서서 《집단탈북》이라며 더럽고 못생긴 주둥이를 삐쭉거리고있다. 더우기 민심의 모두매나 맞는 주제에 게거품을 흘리며 졸개깡패들의 《랍치성과》비호에 급급하다 못해 《제재효과》라고 우기는 박근혜년의 어처구니없는 꼴은 동족대결에 환장할대로 환장한 정신지랄병의 극치, 문자그대로 추함과 악함의 극치를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과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제놈들이 떠드는 이른바 《자진탈북립증자료》나 《자유의사》는 물론 랍치한 우리 처녀들에 대한 그 어떤 《신상정보》도 전혀 공개하지 못하고있다.

이에 대한 내외의 항의와 요구, 규탄이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 시간이 지날수록 저들에게 불리하다는것을 의식한 박근혜패당은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저들의 모략적정체를 가리우고 랍치범죄를 합리화하기 위해 최악의 모지름을 쓰고있다.

지금 괴뢰정보원깡패들은 우리 처녀들을 따로따로 독방에 가두어놓고 온갖 회유와 위협공갈, 유도 등 야만적이고 비렬한 수법을 다해가며 《귀순공작》을 감행하고있다. 따로따로 갈라놓은 우리 처녀들 호상간의 믿음을 허물고 마음을 흔들어보려고 《다른 동무들의 거짓진술과 귀순동의》를 설교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에는 우리 처녀들에게 저들의 TV시청을 막무가내로 강요하였는가 하면 참을수 없는 성적인 모욕까지 일삼으며 온갖 반인권적만행까지 감행하고있다고 한다.

결국 지금 박근혜패당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어떻게 하나 우리 10여명처녀들에 대한 집단유괴랍치범죄를 정당화하고 그들의 《자유의사》를 립증시키기 위해 발악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괴뢰패당의 이러한 망동에 우리 처녀들은 완강히 항거해나서고있다.

랍치된 우리 처녀종업원들은 이미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비행기안에서부터 남조선행을 집단적으로 거부하였다. 더우기 지금 랍치된 전원이 당장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단식투쟁을 벌리고있으며 이 과정에 일부 어린 처녀들은 실신까지 하는 상태이다.

이것이 박근혜괴뢰패당이 저지른 집단유괴랍치범죄의 현 실상이다.

남조선민심은 지금 《왜 북의 가족대면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자진탈북〉이라는데 왜 그들이 기자회견 등을 〈자진요구〉 안하는가, 왜 공개하지 못하는가.》고 강하게 들이대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집단탈북》을 떠들지만 그들을 공개못하는것은 바로 그것이 계획적이며 조직적인 저들의 집단유괴랍치범죄이며 또 하나의 극악한 동족대결죄악이기때문이다.

또한 유괴랍치한 10여명 처녀들, 그들의 《자유의사》를 왜 공개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그들의 자유의사가 바로 《남조선행을 거부한다.》이고 《당장 조국으로 돌려보내라!》는것이기때문이다.

박근혜패당은 지금 당장 대답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들의 자유의사를 당장 세계앞에 공개하고 돌려보내라.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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