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4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인간백정의 무리에게는 참혹한 징벌만이 명처방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이 10여명의 우리 처녀들을 유인랍치하여 아직까지도 돌려보내지 않고있다는 소식에 접한 나의 가슴은 지금 끓어오르는 분노와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끔찍한 유인랍치행위를 백주에 벌리는 놈들이 있는가.

그것은 오직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박근혜역적무리들뿐이다.

지금 괴뢰패당이 그 무슨 《자유의사》니 뭐니 하며 우리 처녀들을 돌려보내지 않고있다는데 그런 거짓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도 유괴랍치된 처녀들과 같은 또래이며 얼마전까지만 해도 해외에서 식당일을 하다가 들어온 봉사원이다.

나는 해외에 있으면서 돈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사회적실상에 환멸을 느꼈으며 그럴수록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사회가 얼마나 좋은가를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아마 유괴랍치된 처녀들도 나처럼 돈 한푼 내지 않고 무상치료와 무료교육을 받으며 세상에 부러운것 없이 행복만을 받으며 자라온 나날들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경멸을 느꼈을것이다. 해외에 파견된 우리 공민들로 말하면 그가 로동자이건, 일군이건 그 누구보다도 당과 국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사람들이다.

그 믿음, 그 사랑을 받아안은 우리 처녀들이, 자기를 키워준 부모들과 자기가 나서자란 거리와 마을을 밟게 될 그날을 그처럼 그리워하던 그들이 사람 못살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 스스로 찾아갔다는것은 아예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하긴 우리 공민들의 이러한 정신상태에 대해 몰라도 너무도 모르는 괴뢰패당의 입에서 그런 엉터리없는 거짓말밖에 더 나오겠는가.

현실적으로 우리 처녀들은 말레이시아를 떠나는 비행기안에서 남조선에 가지 않겠다고 집단적으로 항의투쟁을 벌렸으며 지금은 조국의 품으로 당장 보내달라고 강력히 항의하면서 단식투쟁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또 어떤 처녀들은 실신상태에 빠져 생사기로에 놓여있다는 소리도 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터네트 게시판에는 《왜 북주민들을 공개하지 않는가.》, 《무엇때문에 가족들과 직접대면을 거부하는가.》, 《이것이야말로 스스로 유괴랍치했다는것을 인정하는 행위가 아닌가. 리해되지 않는다.》라는 글이 무수히 나돌고있다고 한다.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공민들은 나서자란 정든 고향을 버리고, 또 자기를 키워준 고마운 당의 품을 버리고 도망갈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이번 사건은 명백히 괴뢰정보원놈들이 추악한 인간쓰레기 허강일놈을 꼬드겨 저지른 유인랍치행위,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나는 이번 사건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도발행위라고 생각한다.

괴뢰패당이 사죄하고 우리 처녀들을 돌려보낼 대신 개별적으로 독방에 가두어넣고 갖은 회유와 위협공갈을 다하면서 악랄한 수법으로 《귀순》을 강요하고있다는데 이것이야말로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 참을수 없는 망동이다.

아직도 멋없이 까불어대는 괴뢰패당에게 정신이 들도록 하루빨리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친개는 몽둥이로 때려잡아야 하듯이 인간백정의 무리에게는 참혹한 징벌만이 명처방이다.

인민봉사총국 리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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