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1일 《우리 민족끼리》

 

황당무계한 억지주장을 걷어치우고 우리 공민들을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얼마전 박근혜역적패당이 해외에서 감행한 우리 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을 단죄규탄하는 내외의 목소리가 날로 더욱 커가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 전대미문의 특대형국제테로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우리 공민들을 자체없이 무조건 당장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 적십자중앙위원회도 괴뢰당국이 이번 랍치만행을 《자유의사에 따른 집단탈북》이라고 부당하게 주장하는 조건에서 우리측 가족들이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나가 랍치된 자식들과 직접 만나 그들의 의사를 확인할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적조치를 즉각 취할것을 요구하는 통지문을 언론을 통해 2차례나 보내였다.

이에 대한 남조선괴뢰당국의 처사는 실로 격분을 자아낸다.

4월 29일 괴뢰통일부는 우리 적십자중앙위원회 위원장의 통지문에 대해 《외곡, 억지주장》이니, 《위협》이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자유의사에 따른 집단탈북》이라는 판에 박은 허튼 나발을 불어대였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부모형제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려보내라는것이 《외곡》이고 《억지주장》이라면 우리 공민들을 강제로 끌고간것은 《정당》하고 《인도적》인 처사란 말인가.

지금 박근혜역적패당은 집단적인 유괴랍치행위로도 모자라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귀순공작》놀음을 악착하게 벌리고있다. 그들을 독방에 따로따로 감금한채 자기의 의사도 표현하지 못하게 하고 일체 보도관제를 하며 외부와 철저히 격페시켜놓은 상태에서 회유와 기만, 위협과 공갈 등 갖은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귀순》을 강요하고있다.

《자유의사에 따른것》이라면 괴뢰당국은 왜 그들을 가족들이나 언론들앞에 내세울대신 이렇게 취급하고있는가.

이것은 저들이 감행한 집단유인랍치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데 바빠맞은자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날강도적악행, 인권유린만행으로서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이번 사건은 철두철미 박근혜패당이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감행한 우리 공민들에 대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할수 없는 국제테로이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이에 대해서는 남조선의 각계층도 인정하고있으며 진실을 밝힐것을 괴뢰당국에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지난 4월 26일 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는 5가지의 의문을 제기한 질의서를 괴뢰통일부에 제출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총선》을 5일 앞두고 급박하게 북종업원 《탈북사건》을 발표한 리유는 무엇이고 이번사건을 공개하라고 지시한 사람은 누구이며 이번 《탈북》과 관련해 정보기관의 관여는 없었는가, 지배인 등 《탈북자》들이 불법비리 등에 련루되여있을 가능성은 없는가,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북식당 종업원들을 공개할 의사는 없는가 하는것이다. 계속하여 이 단체는 《만약 이번 〈탈북사건〉에 대한 세간의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철저한 책임자처벌과 재발방지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괴뢰당국에 《〈북풍〉용 기획탈북의혹에 대한 진상을 철저하게 밝히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사실에서 보듯 남조선내부에서까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행위가 《〈북풍〉용 기획탈북》이고 주모자가 바로 청와대와 괴뢰정보원이라는것을 명백히 하고있다.

괴뢰당국이 《사실외곡》이니, 《자유의사에 따른 탈북》이니 뭐니 하고있지만 진실을 외곡하고 억지주장을 하는것은 다름아닌 바로 박근혜역적패당이다.

박근혜패당은 비인간적인 랍치행위를 합리화해보려는 억지주장과 막무가내식 날강도적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무고한 우리 녀성공민들을 무조건 즉시 송환하여야 한다.

그리고 피해자가족들의 일치한 요구대로 그들이 서울에 나가 자식들을 직접 만나 데리고올수 있도록 필요한 실무적조치를 시급히 취하여야 한다.

량 승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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