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5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즉각 돌려보내라

 

남조선 인터네트홈페지에 《북주민들을 즉각 돌려보내야》라는 제목의 글이 실리였다.

글은 괴뢰정보원깡패들에 의해 북주민들이 집단적으로 유괴랍치된 때로부터 많은 시일이 지났지만 괴뢰보수당국이 아직도 그들을 돌려보낼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폭로하였다.

오히려 그들을 무조건 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북의 강경한 립장에 대해 《자유의사》니, 《받아들일수 없다.》느니 하며 왼새끼를 꼬는가 하면 유괴랍치된 처녀들의 부모들이 당국을 규탄하고있는데 대해서도 《조작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심히 모독하고있다.

동서고금에 혈육을 의도적으로 갈라놓고 위협공갈하면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는 이런 정치깡패, 극악무도한 테로분자들이 또 어디에 있단말인가.

글은 박근혜가 기회있을 때마다 《리산가족의 아픔》에 대해 곧잘 떠들어온데 대해 폭로하면서 이렇게 단죄하였다.

얼마전에도 박근혜는 《얼마 남지 않았다.》느니, 《사망자는 더 늘어날것》이라느니 하며 그에 대해 관심이나 있는듯이 요사를 부렸다. 그러나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였다.

이번 집단유괴랍치사건은 박근혜《정부》야말로 《리산가족의 아픔》에 대한 생각은 커녕 《리산가족》을 새롭게 만들면서 민족의 불행과 고통을 더욱 가증시키는 천하에 둘도 없는 무지막지한 대결악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랍치한 북 처녀들의 신상을 전혀 공개하지 못하면서 부모들과의 대면마저 불허하고있는것은 그것을 통해 반북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더욱 로골화하려는 박근혜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해주고있다.

《4. 13총선》에서 우리 《국민》은 이미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역행해 극단한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엄중히 심판했다.

그런데도 박근혜가 교훈을 찾지 못하고 북주민들을 집단유괴랍치하는 특대형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감행하면서 죄악을 덧쌓고있다.

글은 끝으로 박근혜패당은 모략적인 북남대결책동이 저들의 수치스러운 파멸을 재촉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유괴랍치한 북주민들을 즉각 돌려보낼것을 요구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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