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4일 《우리 민족끼리》

 

지체없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라

 

남조선보수당국이 감행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계획적인 유인랍치행위를 규탄하는 항의행동들이 남조선지역은 물론 일본에서도 전개되고있다.

지난 5월 30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을 비롯한 재일동포단체들이 우리 녀성공민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한 남조선보수당국의 반인륜적죄행을 규탄하여 일본 도꾜에 있는 남조선대사관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 《인도주의와 국제관례에 따라 녀성들과 가족들의 직접대면을 하루속히 실현하라!》, 《교활한 〈귀순공작〉을 당장 그만두라!》 등의 구호를 들고 자기들의 투쟁을 가로막으려고 달려드는 일본경찰의 방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남조선보수당국의 반인륜적범죄를 규탄하는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남조선보수당국이 《총선》을 앞둔 시기에 집단적인 유인랍치사건을 강행하고 《북풍》소동을 요란하게 벌렸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남조선보수당국이 인권유린행위를 온 민족앞에 사죄하고 우리 형제들을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당장 돌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3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일본위원회,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가나가와현조선인강제련행 진상조사단 등 일본의 련대성단체들이 남조선보수당국이 감행한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규탄하여 일본 도꾜에 있는 남조선대사관과 령사관앞에서 항의행동을 벌리였다.

지금 남조선보수당국은 그 무슨 《자유의사》라는 황당한 궤변을 내들고 우리 종업원들의 송환을 막아나서고있으며 지어는 부모친척들간의 직접대면은 물론 변호사들과의 접견도 하지 못하게 하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는것처럼 정보원깡패들을 동원하여 우리 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한 반인륜적이며 비인도주의적인 범죄의 진상은 드러나기마련이며 음모군, 유인랍치극의 주범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남조선보수당국은 지체없이 우리 종업원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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