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4일 《우리 민족끼리》

 

극악무도한 인권범죄자, 파렴치한 국제테로깡패들의 유인랍치만행진상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은 지난 4월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간 괴뢰패당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로 지금도 부글부글 끓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해외에 나가있던 우리 식당종업원들을 또다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극악한 만행을 감행하였다니 세상에 제 동족을 대상으로 반인륜적랍치범죄행위를 꺼리낌없이 자행하는 이런 강도의 무리들이 과연 어디에 있겠는가.

지금 남조선괴뢰당국은 그 성원들도 《탈북》하였다는 얼토당토않은 거짓말로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말하자면 이번 사건은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른것이라는것을 애써 부각시켜보려는것이다.

허나 자루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수 없는 법이다.

이미 세상에 공포된바와 같이 지난 4월 10여명이나 되는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감행된 괴뢰국정원깡패들의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는 범죄행위이다.

이번 사건 역시 철두철미 괴뢰국정원깡패들에 의해 조직되고 계획적으로 감행된 비렬한 강제랍치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이번 유인랍치작전에 가담한자들의 신상과 범죄경로를 비롯하여 사건의 진상에 대한 충분한 자료들을 낱낱이 장악하고있다.

중국 위남시의 평양선봉관에 근무하는 우리 종업원 2명(전은심, 함은아)을 유인랍치하기 위하여 오래전부터 신분을 위장하고 그들에게 접근하여 비렬하고 교활하게 책동해온 괴뢰국정원깡패들이다.

 

괴뢰국정원과 결탁된 무슨 회사사장의 명판을 단 리준서놈 그리고 윤재홍놈들은 지난해 8월부터 그들이 일하는 식당에 자주 드나들면서 우리 식당접대원들에게 《우리는 한동포》라느니, 《빨리 조국통일이 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도 저들이 통일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교활하게 놀아댔는가 하면 현 박근혜괴뢰정부를 비난하거나 남조선사회의 취약성과 부패상에 대하여 력설하면서 제놈들을 《정부》에 대한 불만을 가진 좌익인물들로 위장하고 책동하였다. 또한 매달 식당이 자리잡고있는 중국 섬서성 위남시에 와서 4~5일간씩 체류하면서 《아름답고 순진한 평양처녀들의 봉사를 받으니 기분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들을 돈과 화장품 같은 너절한 물건짝들로 유혹하였다.

우리 식당종업원들의 일과생활을 사전에 구체적으로 장악한 괴뢰국정원깡패놈들은 그들에 대한 유인랍치작전을 실행하였다. 지난 5월 15일 리준서, 윤재홍놈들은 우리 식당종업원들이 시장에 나온 기회에 마치도 우연히 만난것처럼 하고는 여기는 좋은 물건들이 없으니 자기들이 다른 백화점에 가서 질좋은 상품들을 사주겠다고 유혹하고는 미리 대기시켰던 승용차에 태워 꼬리를 사리였다. 놈들은 그들을 사전에 준비시킨 여러대의 차에 갈아태우면서 려권도 없는 우리 접대원들을 불법으로 중국국경을 넘어 라오스를 거쳐 타이로 빼돌렸다가 서울로 끌고갔다. 이 모든것이 청와대의 지령에 따라 각본을 짜고 괴뢰국정원깡패들에 의해 실행되였다는것은 이미 감출수 없는 사실로 립증되였다.

이번 유인랍치사건은 지난 4월에 유인랍치된 우리 주민들의 무조건적이며 안전한 송환을 요구하는 내외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저들의 반인륜적범죄를 가리워보려는것과도 직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괴뢰당국이 이번 사건을 조작하자마자 《대통령》을 포함한 집권자들까지 나서서 《집단탈북》이니, 《해외근로자들의 어려움》이니 뭐니 하고 상투적인 악담을 곱씹어댄것은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번 유인랍치행위는 남조선괴뢰패당이야말로 가장 극악무도한 인권범죄자들이며 파렴치한 국제테로깡패들이라는것을 만천하에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부모의 품에서 떼내여 단란한 가정을 파괴한 악마의 무리들이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공민들을 또다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간 극악한 범죄는 절대로 용서받을수가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괴뢰국정원깡패들의 련이은 반인륜적범죄행위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면서 야수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천백배의 보복의지로 피를 끓이고있다.

괴뢰당국은 이미 그 진상이 드러날대로 드러난 범죄행위를 더이상 부인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이번 사건에 대한 사죄와 범죄자들을 엄벌에 처하는것 그리고 우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리는 비렬한 모든 책동의 즉각 중단과 끌어간 우리 인원모두를 지체없이 돌려보내는것, 이것이 남조선괴뢰당국이 해야 할 일이다.

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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