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면담요구거부?, 유인랍치만행범죄를 감추기 위한 술책

 

최근 남조선 각계층속에서는 괴뢰정보원이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인원들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지난 3일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과 기독교교회협의회가 괴뢰정보원에 유인랍치된 우리 인원들과의 면회를 요구한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그러나 괴뢰정보원은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자유의사》니, 《탈북》이니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이며 끝끝내 거부하였다.

지난 5월에도 괴뢰정보원은 민변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이 강제억류되여있는 우리 인원들과 관련하여 제기한 정보공개청구와 면담요구를 무작정 묵살하였다.

특히 괴뢰정보원은 우리 인원들을 격리하여 외부와의 련계를 끊어놓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TV를 포함하여 방송과 언론에 그들의 의사가 전달될수 없게 차단해놓고있다.

꺼려하는것이 없고 정정당당하다면 무엇때문에 가족과의 대면, 외부접촉, 면회요구 등 그들과의 일체 상면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겠는가.

한마디로 괴뢰들이 면담요구를 묵살하며 거부하는것은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한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만약 남조선괴뢰들의 말대로 우리 인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한다면 남조선단체들의 면회요구를 거부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결국 괴뢰패당이 《자유의사존중》이니 뭐니 하는것이 모두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괴뢰패당과 같이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을 위해서라면 유인랍치행위와 같은 반인권적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악한의 무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들이 입만 벌리면 《리산가족상봉》이니 뭐니 하며 마치 관심이나 있는듯이 역스럽게 놀아대고있지만 흩어진 가족들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있는것은 다름아닌 괴뢰역적패당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과 단체들, 개별적인사들은 우리 인원들의 유인랍치행위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의 부당성과 추악한 정체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자유의사》를 떠들며 가족친척들과의 직접대면은 물론 남조선단체들의 면담요구마저 거부하는 비인도주의적이며 반인륜적인 행위를 당장 걷어치우고 우리 인원모두를 무조건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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