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교활한 술책

 

이미 폭로된바와 같이 지난 4월 박근혜패당은 중국 절강성 녕파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는 전대미문의 국제테로행위를 저질렀다.

그것은 괴뢰국회의원선거판세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자 충격적인 《북풍사건》을 조작하여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참패를 모면해보려는 박근혜와 괴뢰정보원악당들이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감행한 랍치모략극이였다.

우리는 범죄가 발생한 즉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이름으로 박근혜패당이 감행한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우리측 피해자들을 즉시 사랑하는 부모형제들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 적십자회 중앙위원회는 우리측 가족들의 절절한 요청에 따라 그들을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내보내여 사랑하는 자식들과 만나게 해줄것을 남조선적십자사에 통지하였다.

우리측 피해자가족들은 유엔인권리사회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에게 딸들을 지체없이 조국으로 돌려보내줄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냈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딸들의 송환을 위해 노력해주겠다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부모들을 대변할수 있는 권한을 위임한다는데 대한 립장을 표명하였다.

우리측 피해자가족들은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딸들의 송환을 위해 법정활동을 벌리겠다고 하므로 이미 두차례에 걸쳐 그들에게 《인신구제청구서》를 보내주었고 12명가족들의 모든 권한을 다 위임하였다.

《민변》은 지금까지 수차례 괴뢰정보원에 《접견신청, 법적권리 등이 고지된 변호인의 서신, 가족 등에 구금사실 및 장소 고지할 권리 등을 침해당하고있다.》고 하면서 《긴급한 조사 및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였다.

집단유인랍치주범 괴뢰정보원은 피해자가족들과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요구에 어떻게 대답해나서고있는가.

괴뢰정보원은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70여일이나 《북리탈주민보호쎈터》(전 중앙합동심문쎈터)에 구금한 후 외부로부터의 일체 접촉을 차단하고있다.

지금 괴뢰정보원은 랍치한 우리 녀성공민들에게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회유와 기만, 《귀순공작》을 악랄하게 벌리고있으며 우리측 피해자가족들과 남조선의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를 가로막고있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와  피해자가족들과 《민변》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강력한 요구와 투쟁에 의해 괴뢰법원은 6월 21일부터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심문기일》이 시작된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그를 저해, 파탄시키려는 괴뢰정보원의 모략책동이 더욱 악랄하고 비렬한 방법으로 벌어지고있다.

지금 괴뢰정보원은 《심문기일》이 예정대로 열리지 못하게 하려고 갖은 음모와 조작을 다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은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독감방에 따로따로 감금해놓고 온갖 회유기만과 위협공갈로 전원 《귀순》시켜보려 하고있으며 우리 종업원들에게 압력을 가하여 그들이 《민변》의 접견과 변호를 거부하도록 하고 피해자가족들의 《인권구제신청서》에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시간끌기를 하고있다. 또한 《심문기일》이 시작된다고 하여도 우리 종업원전원에 대한 동시심리를 진행하지 않고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 지어 괴뢰정보원은 이번 《심문기일》이 저들의 의사와는 다른 방향으로 번져질 경우 결과를 뒤집으며 심리마당에서 가족들의 요구를 피해자들에게 강요할수 없다는 식으로 대리인을 내세워 《민변》을 거꾸로 공격하며 우리 녀성종업원들에게 강한 심리적압박감을 조성할 흉계까지 꾸미고있다. 

이 모든것은 죄지은자들이 자기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하고 너절한 술책으로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이번 심리와 관련한 우리의 요구는 명백하다.

피해자가족들과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피해자들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표명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할 그 어떤 조건도 없으며 12명전원이 심리에 출석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심리에서는 가족들과 피해자들사이의 대면과 부모들앞에서 피해자들의 립장표명이 있어야 하며 그것은 언론에 공개되여야 한다.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는 박근혜일당의 극악무도한 《대북정책》의 연장이며 그 집중적인 발로이다.

우리는 이번의 테로깡패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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