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는 무조건 공개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지난 4월 박근혜역적패당이 해외에서 감행한 12명의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만행이 내외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는 속에 남조선에서 오는 21일부터 그들에 대한 비공개《심리》가 진행된다고 한다.

지난 10일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집단유괴랍치하여 강제억류하고있는 우리 식당종업원 12명을 6월 21일까지 《법정》에 출석시킬것을 요구하는 《출석명령소환장》을 괴뢰정보원에 통지하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지난 5월 24일 우리측 가족들(부모들)의 위임을 받아 남조선내에서 《비법적으로 자유를 구속당한 개인을 구제하는 인신보호절차》의 일환으로 12명전원에 대한 《인신구제신청서》를 제출하자 《인신구제청구자(북쪽부모)와 피수용자(12명)들과의 가족관계를 소명하라.》고 괴뢰정보원에 요구하였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북쪽의 가족들이 《민변》에 정확히 《인신구제신청》을 위임하였다는것을 확인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였다.

조선내에서의 《법》에 의하면 《법원》이 《인신구제청구서》를 받게 되면 15일내에 타당성을 검토하고 재판여부를 결정하게 되여있다. 그에 따라 우리 녀성공민들을 《법정》에 출석시켜 《자유의사》에 따라 《탈북》하였는지를 확인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괴뢰정보원이 《심문기일》이 예정대로 열리지 못하게 책동하고있으며 또 우리 인원들중 일부만 참가시키거나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이다.

지금까지 괴뢰정보원은 우리 인원들을 격리하여 외부와의 련계를 끊어놓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면서 TV를 포함하여 방송과 언론에 그들의 의사가 전달될수 없게 차단해놓고있다.

《자유의사》니, 《탈북》이니 뭐니 하면서도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하려는 괴뢰패당의 행위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에게 꺼리는것이 없고 정정당당하다면 무엇때문에 가족과의 대면, 외부접촉, 면회요구 등 그들과의 일체 상면을 결사적으로 반대하였으며 이번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하겠는가.

한마디로 괴뢰들이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하려는것은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한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만약 남조선괴뢰들의 말대로 우리 인원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탈북》하였다면 이번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

결국 괴뢰패당이 《자유의사존중》이니 뭐니 하는것이 모두 저들의 범죄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괴뢰패당과 같이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을 위해서라면 유인랍치행위와 같은 반인권적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악한의 무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지금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과 단체들, 개별적인사들은 우리 녀성공민들의 유인랍치행위와 관련하여, 또 이번 심리가 비공개로 진행되는것과 관련하여 괴뢰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다.

괴뢰패당은 우리 종업원들에 대한 심리를 비공개로 진행할 그 어떤 조건도 없으며 심리는 가족들이 모두 볼수 있도록 무조건 공개적으로 진행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최 경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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