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왜 복새통을 피우는가

 

지난 6월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유인랍치된 우리 식당종업원들을 6월 21일까지 법정에 출석시킬것을 요구하는 《출석명령소환장》을 괴뢰국정원에 통지한데 따라 21일 재판이 비공개로 진행되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5월 24일 우리측 가족들의 위임을 받아 비법적으로 자유를 구속당한 개인을 구제하는 인신보호절차인 《인신구제청구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하고 해당 결정을 받았다고 한다.

《민변》의 요구에 따라 재판이 진행되게 된데 대하여 지금 남조선당국이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월남도주자들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은 《민변》이 《인권가해자인 북당국의 편에서 인권피해자인 <탈북자>와 그 가족들을 사지에 내몰았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새누리당》의원 하태경이라는자도 《북조선당국이 종업원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있다.》느니, 《이런 상태에서 <탈북자>가 사실 그대로 진술하기 어려운데도 이를 강제하는것은 심대한 <인권>탄압》이라느니, 종업원들이 사실대로 《스스로 <탈북>했다.》고 진술할 경우 북에 남은 가족들은 《반역자무리》로 몰리게 된다느니, 가족들의 안위를 걱정한 종업원들이 《랍치가 맞다.》는 진술을 할수도 있다느니 하고 지껄여대고있다. 한편 《새누리당》원내대표 정진석이라는자도 재판을 청구한 《민변》이 우리의 선전에 리용되고있다고 떠들어대며 도대체 어디 변호사이냐고 고아댔다고 한다.

뒤가 켕기고 구린자들은 거짓말을 밥먹듯하기마련이다.

우리 공화국에서 온갖 사기와 협잡, 강간과 도적질을 비롯한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월남도주자들이다나니 저들의 너절한 변절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해 《인권피해자》니, 사지로 내몰았다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문제는 하태경과 정진석을 비롯한 《새누리당》것들의 개나발질이다.

이자들이 우리가 유인랍치된 종업원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있다느니, 《심대한 인권탄압》이니 하고 떠들어대는것은 재판에서 우리 종업원들의 진술이 공개될 경우 저들이 저지른 천추에 용서못할 특대형정치테로범죄의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게 되고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게 되기때문이다.

여러차례 공개된 사실이지만 우리 종업원들의 부모들은 괴뢰국정원깡패들이 저지른 집단적유인랍치행위로 하여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들을 졸지에 떼우고 눈물로 날과 달을 보내고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자식이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 끌려갔으니 그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도 《인질》이요, 《인권탄압》이요 하고 줴쳐대는 《새누리당》것들의 행태는 참으로 랭혈한들, 철면피한자들의 망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구태여 《인질》과 《인권탄압》에 대하여 말한다면 바로 그것은 남조선괴뢰들이 감행하고있다.

백주에 12명의 처녀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고 그들을 독방에 가두어두고 《자진의사》라는 말한마디 받아내기 위하여 온갖 협박과 회유를 다 들이대고있는자들이 바로 괴뢰국정원패거리들이다.

인질은 다름아닌 우리 처녀들이다. 이들은 북남대결을 극대화시켜보려는 괴뢰당국의 유인랍치행위로 부당하게 남쪽땅에 끌려간 인질이다.

심대한 인권탄압을 받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우리 처녀들이다.

태여나서 지금까지 온갖 사랑과 행복속에서만 자라온 처녀들이 혈육도 없는 남쪽땅에 강제로 끌려가 당하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 이것을 강요한것이야말로 세상에 다시없을 반인륜적이며 반인권적행위, 심대한 인권탄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측 가족들의 인신구제청구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한 《민변》은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인간의 불행을 가슴아파하는 절대다수 남조선민심을 대변한것으로서 절대로 타매될수 없다.

그런데 이에 대해 온갖 악담을 다 퍼붓고있는것은 저들이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스스로의 시인으로 될뿐이다.

그리고 이번 재판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하다.

왜냐하면 우리 종업원들의 진술이 아니라 괴뢰국정원것들이 내세운 이른바 《법정대리인》이라는것들의 거짓진술이 될것이기때문이다.

괴뢰국정원것들은 우리 종업원들을 내세우는 경우 저들이 저지른 범행에 대해 낱낱이 고발할것이 두려워 저들의 돈을 타먹는 쓰레기를 《변호사》의 감투에 《법정대리인》이라는 모자까지 덧씌워 《자진의사》라는 외마디말만 복창하게 하려고 꾀하였다.

그러니 그 결과는 너무도 명백하지 않겠는가.

괴뢰패당과 같이 반공화국대결과 모략을 위해서라면 유인랍치행위와 같은 반인권적범죄행위도 서슴지 않는 악한의 무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비렬한 술책에 매달리면서 저들의 범죄를 가리워보려고 꾀하지 말고 천인공노할 유괴랍치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우리 인원들을 즉각 돌려보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금과 같은 모략과 날조로 우리 종업원들을 모독하고 붙잡아두려고 꾀한다면 상상할수 없는 엄중한 후과와 특단의 징벌조치가 뒤따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배 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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