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자루속의 송곳은 감추려 할수록 더욱 삐여져나오는 법이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남조선《법원》이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집단탈북》하였다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괴뢰정보원에 출석명령소환장을 보냈다.

그러나 정보원패거리들은 《북에 있는 가족들의 신변안전》이니, 《<북한리탈주민보호쎈터>의 기능이 <탈북자보호>이기때문에 인신보호청구대상이 아니》라느니 뭐니 하면서 이를 거부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저들의 범죄적만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꾸며낸 생억지이고 모략각본이다.

괴뢰정보원이 치밀한 계획밑에 해외에서 근무하는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한 범죄행위는 과학적인 사실자료와 증언, 물적증거들을 통하여 명백하게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괴뢰당국이 《집단탈북》하였다고 공개한 이후 지난 70여일간의 언행이 그것을 더욱 똑똑히 립증해주고있다.

우선 남조선《법원》의 출석요구를 거부하고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아니라 대리인을 《법정》에 내세운것이다.

우리 가족들은 괴뢰당국이 주장하는 《집단탈북》의 진위확인을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위임하였으며 민변의 요청에 따라 《법원》이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출석명령소환장을 정보원에 보냈다.

그랬으면 정보원은 응당 우리 인원들을 《법정》에 출석시키고 객관적으로 인정시켜야 할것이다.

그러나 괴뢰정보원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끝내 거부한것은 사건의 진상을 감추려는 의도적인 술책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애당초 우리 종업원들이 남조선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집단탈북》을 떠들었던자들이 70여일동안이나 그들의 신상을 공개하지 못하고 《민변》과 《통일연구원》인권관계자들의 설문조사요청도 거절한것자체가 자가당착이며 모순의 극치이다.

지금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정부>가 <집단탈북>이라고 공개하였는데 70일이 넘도록 심문을 할 까닭이 있겠는가.》, 《비공개<법정>에조차 내보내지 않는것은 계획<탈북>의혹을 감추려는 시도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고 비평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이 그 무슨 《가족들의 신변안전문제》니, 《탈북자보호》니, 《인권청구대상이 아니》라느니 뭐니 한것 역시 사리에 맞지 않는 억지주장이다.

가족들의 《신변안전》을 떠드는자들이 어째서 우리 종업원들의 《집단탈북》이니, 《귀순》이니 뭐니 하고 즉시에 언론에 공개하였는가.

그리고 이번 사건심리는 가족들의 위임에 따라 민변의 요청으로 제정된 《법》적절차를 밟아서 진행되는것이다. 가족들앞에서 그들은 그 어떤 《탈북자》가 아니라 자식들이다. 사랑하는 딸자식들을 만나겠다는 부모들의 눈물어린 호소와 정당한 요구에 그 무슨 《탈북자보호》를 력설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괴뢰정보원이 부당한 구실을 대면서 가족들의 요청을 묵살한것은 그렇게도 《인권옹호》니, 《인권존중》이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던 저들의 입에 제스스로 자갈을 물리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

남조선당국이 괴뢰정보원 《북한리탈주민보호쎈터》에 있는 우리 종업원들을 《북한리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 보내지 않고 거기서 6개월간 수용하기로 한것도 사건의 범죄적진상을 보여주는 증거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괴뢰당국은 《탈북자》들을 1~2개월간 《북한리탈주민보호쎈터》에서 합동조사를 한 다음 괴뢰통일부산하의 《하나원》에 보내여 3달가량 《정착교육》을 주었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12명의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하나원》이 아니라 정보원소속 《북한리탈주민보호쎈터》에 억류해두겠다고 결정하였으며 그 기간도 6개월이상이 될수도 있다고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저들스스로가 《집단탈북》이라고 공개한 우리 종업원들을 정보원에 장기억류시키려고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북종업원들을 보호쎈터에서 6개월간 수용하는것은 <집단탈북>공개에 따른 계획<탈북>의혹확산을 막기 위해 외부의 접촉을 차단하려는 의도》라고 준렬히 비난, 규탄하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다. 감추려고 하면 할수록 송곳은 더욱 삐여져나오는 법이다.

남조선당국이 너절한 말장난과 음모적방법으로 집단적인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감추기 위해 모지름을 쓸수록 추악한 인권유린범죄집단, 동족대결광으로서의 본색만이 적라라하게 드러날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범죄적만행에 대해 온 민족과 세계앞에 밝히고 석고대죄해야 하며 유인랍치한 우리 종업원들을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언론인 박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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