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범죄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

 

지난 21일 괴뢰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우리측 피해자 12명 가족들의 위임을 받아 인신보호구제청구를 한데 따라 재판이 열리였다.

문제는 여기에 우리측 피해자들이 한명도 나오지 못한것이다. 《민변》이 종업원들의 출석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였지만 괴뢰정보원은 《종업원들의 신변보호》니, 《북에 있는 가족의 생사》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구실밑에 우리측 피해자들을 한명도 참석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놀음을 벌리도록 한것이다.

이것은 유인랍치범죄행위를 가리워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로서 그자체가 랍치만행에 대한 인정으로 된다.

우리 녀성공민들이 그 무슨 《자유의사》에 따라 남조선에 갔다면 무엇때문에 외부와 격페시켜놓고 비공개법정에조차 내세우지 못하는가 하는것이다. 더우기 괴뢰정보원은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재판에 참가시키지 않은것도 모자라 《자발적인 <탈북>》이니 뭐니 하는 판에 박은 소리를 늘어놓았으며 우리측 피해자들을 괴뢰정보원의 감시와 통제속에 계속 두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였다.

그 누가 보아도 명백한 유괴랍치범죄사실을 가리워보려고 벌리는 괴뢰패당의 이런 치졸한 광대극은 괴뢰정보원것들이 저들이 감행한 특대형범죄가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는데 얼마나 바빠맞았는가 하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괴뢰통일부도 집단유인랍치행위를 비호두둔하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괴뢰통일부는 우리측 피해자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입국>한것》이라느니, 《사회정착을 위한 적법한 보호과정에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들은 《인신보호구제 청구대상이 되지 않는다는것이 〈정부〉립장》이라는 막무가내식 궤변을 늘어놓고있다. 지어 그에 대한 응당한 문제제기에 대해 《〈정부〉의 잘못을 립증하기 위해 북측 가족과 선전매체를 죄다 활용해서 〈정부〉를 몰아붙이는 형국》이라느니 뭐니 하는 제발저린 수작을 해대는가 하면 피해자 부모형제들의 애타는 요구를 《가족선전》이니 뭐니 하고 매도하는 반인륜적악행도 서슴지 않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과 언론은 《민변》이 신청한 녀성종업원 12명에 대한 인신구제청구 심리에 피해자들을 출석시키지 않기로 한것과 피해자들과 관련하여 그 어떤것도 확인해줄수 없다고 뻗대는 괴뢰패당의 태도야말로 오히려 《계획탈북의혹》만 더해준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피해자들이 자기의 의사를 정확히 표명할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이번 재판을 통해 다시금 명백해진것은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주범이 바로 박근혜역적패당이고 그 하수인은 괴뢰정보원이라는것이며 황당한 구실과 억지주장을 반복할수록 이자들의 범죄행위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더욱 똑똑히 드러난다는것이다.

회유기만의 방법으로 우리 녀성공민들을 강제로 남조선까지 끌고간것도 모자라 악착한 《귀순공작》을 벌리고 우리 피해자들이 자기들의 의사조차 표현할수 없게 가로막는것은 그에 백배, 천배로 죄악을 덧쌓는것으로 된다.

이번 특대형집단유인랍치사건의 모든 과정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인권유린의 주범, 반인륜적흉악범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랑하는 자식들을 부모의 품에서 떼내여 단란한 가정을 파괴한 박근혜역적패당이 도리여 그 누구를 걸고들며 《인권》타령을 늘어놓는것이야말로 파렴치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박근혜역적패당은 그 어떤 비렬하고 너절한 수법으로도 집단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우리 공민들을 지체없이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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