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6일 《우리 민족끼리》

 

상처를 낸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극악한 악마의 무리들을 용서할수 없다

 

괴뢰정보원놈들이 우리 딸자식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해간 때로부터 벌써 두달이 지났다.

아직도 우리 자식들은 악의 소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지어 그 생사여부조차 알려지지 않고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것이 자기 자식들일진데 그 귀한 자식들을 순간에 잃어버린 우리 피해자가족들의 아픔에 대해 다 말해 무엇하겠는가. 너무도 억이 막혀 하루하루 가슴속에서는 눈물이 아니라 피가 흐르고있다.

정말이지 애지중지 고이고이 정을 들여 키운 사랑하는 우리 딸자식들을 백주에 유괴랍치하여 생리별시킨 괴뢰정보원놈들이야말로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

그런데 이 야수의 무리들이 지금 어떻게 행동하고있는가.

괴뢰패당은 우리 인원들에 대한 남조선의 《민변》의 거듭되는 정보공개요구와 면담요청을 부당한 구실을 붙여 거부한것처럼 이번에도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법정에 끌려나와서는 우리가 예견한바 그대로 《인권침해》니, 《가족피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는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렸다.

그리고 괴뢰통일부를 내세워 《적법한 보호》니 뭐니 하면서 정보원깡패들의 행위를 두둔해나섰는가 하면 여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반인륜적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범죄적진상이 드러날가봐 극도로 당황망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그자체가 저들의 극악무도한 유인랍치행위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같다.

지금 괴뢰정보원깡패무리들이 강제로 랍치해간 우리 자식들을 외부와 철저히 격리시키고 갖은 회유기만과 협박공갈로 어떻게 하나 《자유의사에 의한 <탈북>》으로 조작하려고 갖은 못된 짓을 다하고있을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이가 갈린다. 

귀한 딸자식들을 랍치하여 빼앗아가고도 모자라 상처를 입은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극악한 악마의 무리들을 절대로 용서할수가 없다.

괴뢰패당은 시간이나 끌면서 저들의 죄행을 합리화하려 할수록 죄과는 더욱더 커지고 우리 민족의 증오와 복수심도 더욱 강렬해진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

그리고 저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반인륜적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랍치해간 우리 자식들을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리지예의 어머니 지 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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