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6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술책

 

박근혜역적패당이 해외에서 감행한 우리 인원들에 대한 집단적유인랍치만행은 내외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저들의 추악한 범죄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

괴뢰들은 아직도 《집단탈북》이니, 《본인의 의사》니 뭐니 하는 모략설을 불어대며 철면피하게 놀아대는가 하면 지난 21일에는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법원에 청구한 우리 인원들의 출석요구를 거부하고 《인권침해》니, 《가족피해》니 하는 황당무계한 수작을 늘어놓으며 재판을 끝내 파탄시켰다.

그리고 괴뢰통일부를 내세워 《적법한 보호》니 뭐니 하면서 괴뢰정보원깡패들의 행위를 두둔해나섰으며 여당패거리들과 보수언론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세워 반인륜적범죄를 정당화해보려고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괴뢰패당이 이번 사건의 범죄적진상이 드러날가봐 극도로 당황망조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으로서 그자체가 저들의 극악무도한 유인랍치행위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같다.

만약 남조선괴뢰들의 말대로 우리 인원들이 《자진탈북》했다면 가족들의 위임을 받은 《민변》의 요구를 거부할 하등의 리유와 구실이 있을수 없다.

꺼려하는것이 없고 정정당당하다면 무엇때문에 우리 인원들의 출석요구거부는 물론 가족과의 대면, 외부접촉, 면회요구 등 그들과의 일체 상면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겠는가.

그것은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유인랍치한 저들의 천인공노할 죄악이 드러나는것을 두려워하기때문이다.

괴뢰패당이 《가족피해》니 뭐니 하며 우리 인원들을 재판에 출석시키지 않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우리 인원들을 백주에 남조선으로 끌고가자마자 그 무슨 큰 일을 친것처럼 세상에 공개한것도, 또 지금도 우리 공민들에 대한 유인랍치행위를 일삼으면서 우리의 화목한 가정들을 파괴하려고 별의별 모략과 음모책동을 꾀하고있는 장본인이 그래 괴뢰패당이 아니란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있지도 않고 있을수도 없는 《가족피해》라는 황당한 구실을 내대는것은 모두 저들의 극악무도한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한 비렬한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지금 괴뢰패당이 《적응》이니, 《교육》이니 뭐니 하고있는것도, 민변을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의 법적소송과 송환요구를 《북에 놀아난것》으로 매도한것도, 우리 인원들을 계속 괴뢰정보원에 감금해놓고 《보호》하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는것도 다 내외의 항의와 규탄을 모면해보려는 얄팍한 술수로서 피해자가족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증시키는 반인륜적악행으로 된다.

제반 사실은 괴뢰패당이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얼마나 뻔뻔스럽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거짓말은 언제나 실속이 없고 오래가지 못하는 법이다.

온 겨레는 물론 세계의 공정한 여론들과 단체들, 개별적인사들은 우리 인원들의 유인랍치행위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의 부당성과 추악한 정체를 한목소리로 비난하고있다.

괴뢰패당은 그 무슨 《가족피해》를 떠들며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책동하지 말고 우리 인원모두를 무조건 돌려보내야 할것이다.

만일 괴뢰패당이 우리 인원들을 대상으로 흉악한 모략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면서 피해자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고 내외여론을 계속 우롱한다면 청와대와 괴뢰정보원깡패집단을 비롯한 도발자들을 겨냥한 무자비한 천백배의 대응이 개시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최 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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