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는 이미 최종결론을 내렸다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트럼프 미행정부의 위험천만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단호한 초강경으로 대응해나설것을 천명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이 가슴은 지금 우리 조국을 반세기이상 둘로 갈라놓고 오늘은 불의와 죄악의 핵몽둥이를 휘둘러대며 오만하게 날치고있는 날강도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분노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과 미국과의 대결전은 세기를 이어오면서 계속되고있다. 명백한것은 세대를 이어오며 지속되는 조미대결전에서 미국은 항상 무릎을 꿇고 수치스러운 항복서만을 바쳐왔다는것이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면서 이 지구상의 가는곳마다에 피비린 살륙과 침략전쟁을 일삼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위상앞에 지금껏 무릎을 꿇어온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 이를 군사적으로 안받침하고있는 무진막강한 우리 군대의 군사적위력앞에 지금껏 위압되여왔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오바마행정부가 8년간의 조미대결전에서 류례없는 참패를 기록한것은 바로 우리 공화국의 이러한 정치군사적위력에 대하여 애써 부정하면서 소위 《전략적인내》라는 간판밑에 무지하게도 《붕괴》를 기다렸고 주체의 붉은기가 내리워지기를 기다렸기때문이다.

망상중에도 이런 망상이 또 어디 있겠는가.

력대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제안자들이 맛볼대로 맛본 미국의 체험인것이다.

예로부터 미련한 짐승도 한번 빠진 함정에는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오늘 《강력한 경고메쎄지》니, 《단독군사행동》이니 뭐니 하면서 제몸뚱아리를 스스로 태워버릴 핵몽둥이를 미련하게 휘둘러대는 미국은 무엇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있는가.

우리 군대와 인민들이 어째서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신념을 안고 지금껏 허리띠를 조이며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력사의 험산준령을 넘어왔는지 미국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동시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내리막길에 들어선 미국따위는 발아래로 내려다보는 군사강국, 핵강국, 로케트강국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리 식의 위력한 전략로케트로 옹위하는 전체 화성포병구분대 군인들은 미국것들이 우리 공화국에 마지막까지 도발을 걸어오고 또 감히 움쩍한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복수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을것이며 세기를 이어오면서 쌓이고 쌓였던 미국놈들에 대한 증오를 총폭발시켜 태평양건너에 있는 미국땅을 생존이 불가능한곳으로 만들어버리고야말것이다.

장장 수십년동안 우리의 생존을 가로막은 미국것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는것, 이것은 우리 군인들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우리가 찾은 최종적인 결론이다.

조선인민군 군관 리 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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