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군사적행동 반대한다!》

 

지난 13일 남조선의 녀성시민사회단체인 《<싸드>반대, 전쟁반대 세계녀성평화행동》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과 괴뢰보수당국의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군사적긴장고조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기자회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 녀성들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 행동한다!》

지난달 부산항에 입항하여 《독수리》훈련에 참가한 후 싱가포르에 배치되였던 미국 원자력항공모함 《칼빈손》호가 예정경로를 변경하여 조선반도주변으로 재배치된 후 일본해상자위대 함정과 공동으로 훈련하는 방안을 미, 일량국이 조정중이라는 언론보도가 이어졌다.

미국태평양사령부는 괌도에 있던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 5대를 다음달부터 일본 도꾜에 전진 배치하면서 《일본의 안보와 지역안정을 위한것》이라고 강조한바 있다.

미국이 북을 선제공격하여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이른바 《4월위기설》에 대해 국방부와 외교부는 근거가 없다고 하지만 가셔지지 않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보가 미국주도의 전쟁위협이나 군사행동으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언론 또한 련일 조선반도전쟁가능성에 대하여 경쟁적으로 보도하고있지만 이중 일부는 거짓이거나 근거없는 가짜《뉴스》로 확인되기도 하였다.

전쟁불안감을 조장하는 차원을 넘어서 《대선》을 앞두고 의도적인 《선거》개입은 아닌지 의심하기에 충분한 상황이다.

우리 녀성들은 전쟁의 참화가 녀성과 아이들에게 어떤 고통을 가져왔는지 기억하고있다.

또한 민생과 민주주의 파괴, 인권유린을 묵인하고 합리화한것이 바로 전쟁이라는것을 뼈저리게 기억하고있다.

우리 후손에게 더이상 전쟁참화의 비극을 물려줄수 없다는 사실도 분명히 알고있다.

국민으로서 전쟁대신 평화를 념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반드시 2017년에는 적페청산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가져오겠다는 결심으로 우리 녀성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군사적행동 반대한다!

적대정책 페기하고 대화와 협상에 나서라!

전쟁위협 중단하고 평화협정 체결하라!

《대선》 앞둔 《안보위기》조장행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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