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절규-《<세월>호참사를 초래한 주범들을 처벌하라!》

 

지난 4월 15일 남조선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하에 《세월》호참사 3년을 맞으며 박근혜패당에 대한 처벌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는 22차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세월>호선체조사와 책임자처벌, 박근혜수사와 처벌, 우병우구속, 조선반도평화, 적페청산, <세월>호참사3돐 22차 범국민행동의 날》의 주제로 기본집회가 진행된데 이어 《<세월>호참사 3년 기억문화제》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10만여명의 각계층 주민들이 참가하였다.

이날의 22차 초불집회에서는 박근혜역도와 공범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각계 단체들과 주민들은 한결같이 박근혜년이 서울구치소에서 특혜를 누리고 5차례의 검찰조사에서도 범죄혐의를 모두 부인한데 대한 격분을 금할수 없어 3주일만에 다시 초불을 들게 되였다고 하면서 박근혜가 중형을 선고받을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집회참가자들속에서는 《검찰은 철저한 수사와 기소로 박근혜가 법적심판대에서 벗어날수 없게 하라.》, 《법원은 박근혜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하라.》고 주장하는 등 박근혜년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또한 괴뢰법원이 청와대 전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에 대한 구속령장을 기각한데 대해서도 《법원의 잘못된 판단과 검찰의 부실수사가 초래한것이다.》, 《검찰과 법원이 권력에 아부하는 경우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하였다.

특히 이날의 집회에서는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이 울려나왔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세월>호참사는 박근혜<정권>이 저지른 고의적인 대참사이다.》, 《참사의 비극을 력사에 남기기 위해 <세월>호선체를 영구보존해야 한다.》, 《당국은 선체조사와 미수습자수색, 사고원인해명에 나서라.》고 하면서 《세월》호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기본집회에 이어 《<세월>호참사 3년 기억문화제》에서는 《기억과 다짐의 4월》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세월》호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을 비롯한 집회참가자들은 추모곡합창, 편지랑독, 노란풍선날리기 등의 다양한 추모의식과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집회장은 노란종이로 감싼 초불과 《<세월>호의 온전한 수습, 조사 보존보장하라.》, 《마지막한사람까지 가족품으로》 등의 구호를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모여온 각계층 주민들로 가득차있었다.

추모행사에서 첫 발언을 한 서울시장은 꽃의 계절은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우리곁에 없다, 아이들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우리만 예쁜 꽃을 보아도 되는지, 우리만 따뜻한 바람을 맞아도 되는지 고개가 숙여진다고 자책의 심정을 토로하면서 304명의 아이들을 억울하게 숨지게 한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강조하였다.

그에 이어 《세월》호참사시의 생존자, 희생자들의 유가족들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참가한 각계층의 시민들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 미수습자수습, 적페청산을 하지 않겠다면 감히 국민의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것을 19대 《대선》후보들에게 전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세월》호가 륙지에 힘겹게 올라왔지만 《세월》호안에는 아직 희생자의 꿈과 유가족의 아픔, 생존자의 고통이 실려있다, 또한 함께 아파하고 기억하는 국민의 념원이 실려있고 아직 《세월》호안에서 돌아오지 못한 9명이 있다고 하면서 아직은 그 무엇도 온전히 인양되지 않았으며 진실은 밝혀진게 없고 그런것으로 하여 《인양완료》라고 말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발언에 나선 어느 한 《세월》호참사 희생자의 누이는 억울하게 잃은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표시하면서 동생을 못본지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동생이 살아있었다면 올해 21살인데 얼마나 멋있어졌겠는가, 동생에 대한 기억마저 잃게 되면 동생을 정말로 영영 잃을것 같아서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애쓰고있다며 절통한 심정을 토로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진실을 밝혀주겠다는 약속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겠다는 약속도 아직 지키지 못해 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힘을 내서 동생에게 했던 하많은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견결한 투쟁의지를 밝히였다.

《세월》호참사진상규명서명운동에 참가한 한 주민은 이 땅에서 자기 자식을 안전하게 키워내는것이 이렇게도 어려운 일인가고 하면서 자식들에게 위험하고 힘든 미래를 더이상 물려줄수 없기에, 썩어빠진 사회가 달라져야 하겠기에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서명운동에 나서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3년간 끝까지 잊지 않고 함께 울고 웃으며, 함께 웨치고 행동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세월》호는 바로 초불민심에 의해 뭍으로 올라왔다, 이제 9명의 미수습자를 찾는 일도 국민의 힘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히고 그 책임자를 처벌하는것도 국민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세월》호인양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미수습자수습과 진상규명을 해야 하는 앞으로의 길,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사회와는 다른 사회를 만드는 길을 국민모두가 끝까지 함께 가달라고 절절히 호소하였다.

특대형범죄자 박근혜년과 그 일당의 범죄부인과 도전, 권력을 노리고 발악하는 박근혜적페세력의 최후발악, 《박근혜는 죄가없다, <세월>호를 3년이나 말했는데 또 말하나.》라는 망언을 쏟아내는 홍준표와 같은 박근혜적페세력의 망동들, 《세월》호는 인양되였지만 진실은 밝혀진것이 없고 책임자처벌도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 이러한 현실은 《박근혜탄핵, 박근혜구속은 적페청산의 시작!》이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말해주고있는것이다.

하기에 이 현실앞에서 남조선인민들은 다시금 투쟁의 초불을 들었다.

박근혜적페의 전면적인 청산, 그 길만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밝히고 범인들을 징벌하며 제2, 제3의 《세월》호참사를 막는 길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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