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 추모식 개최

 

남조선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참사 진도군 범군민대책위원회의 주관하에 《세월》호참사 3주기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진도군 주민 등 1 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추모식에서 발언자들은 《세월》호참사는 두번다시 일어나서는 안되고 잊혀져서도 안된다고 하면서 미수습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참사의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어 수습에서 진상으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이 순탄하지 않겠지만 미수습자수습과 진상규명은 완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세월》호참사는 박근혜와 보수당국자들이 위선의 허울뒤에 얼마나 추악한 진실을 감추었는지, 보수권력이 얼마나 심각하게 부패했는지 립증해주는 사건이라고 하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은 그런 부패를 청산하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는것으로 귀결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추모식이 끝난 후 진도군의 고등학교학생이 쓴 추모시 랑독과 추모풍선 날리기 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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