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승리는 누구에게 있는가

 

최근 세계의 불안한 눈길이 조선반도에로 쏠리고있다.

새로 들어선 트럼프미행정부의 무모한 군사적도발광기로 하여 극히 엄중한 정세가 조선반도에 조성되고있기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지난 6일 수리아에 대한 불의적인 순항유도무기타격을 감행한 트럼프미행정부는 그것이 북에 보내는 《강력한 경고메쎄지》로 된다고 광고하는가 하면 핵항공모함 《칼빈손》호전단까지 항로를 바꾸어 조선반도수역으로 긴급출동시키고있다. 한편 미국무장관,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안보관계자들은 입만 벌리면 북에 대한 《선제타격》설을 운운하며 위협과 공갈을 일삼고있다.

하지만 북의 태도는 강경하다.

이미 북은 미국의 모든 도발적인 선택을 초강경대응으로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릴것이라는 단호한 립장을 내외에 선포하였다. 초강경대응에는 지상, 해상, 수중, 공중기동을 동반한 불의적인 선제타격안을 비롯한 여러가지 안들이 들어있으며 핵타격수단을 포함한 모든 초강경대응을 따라세울수 있게 만단의 격동상태를 유지하고있다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따른 날강도적인 모든 군사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북의 대미초강경의지의 발현인것이다.

미국의 강권과 침략의 희생물이 되여 비참한 운명을 겪고있는 이라크나 리비아, 얻어맞고서도 즉시적인 대응이 없는 수리아처럼 북을 대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

그것은 조선에 현대전에 능통하시고 결심이 단호하며 타격이 무자비하신 천출명장이 계시기때문이다.

위대한 령장의 손길이 있어 북의 인민군대는 그 어떤 강적도 단숨에 쳐물리칠수 있는 천하무적의 강군, 정의와 평화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위용떨치고있다.

악의 총본산인 미국과 싸워 최후승리를 이룩하려는 북의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 그것은 지난 15일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축하연설자가 《미국은 조선반도에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벌리면서 일촉즉발의 위험한 전쟁국면을 조성하고있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평화애호적인 사회주의국가로서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지만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피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 식의 모든 선택안들을 다 가지고있으며 미국이 추구하는 그 어떤 선택에도 기꺼이 대응해줄 준비가 되여있습니다.

만일 미국이 무모한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즉시 섬멸적인 타격을 가할것이며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할것입니다.》라고 한것은 그에 대한 립증이다.

조선과 같은 배짱있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어느 대국이라 해도 이런 강한 사상과 강한 군대, 강한 인민을 절대로 가질수 없다. 현 세계에 아직까지 조선과 상대하여 이길만 한 어떤 사상도, 어떤 국가도, 어떤 군대도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이 나는 물론 내외의 평이다. 그런데도 미국이 조선을 아직도 핵과 첨단살인장비를 휘두르면 나라의 대문도 서슴없이 열어주는, 《제재》로 명줄을 조이면 원칙을 하루아침에 휴지통에 버리고 거리에 소요가 일어나는 그런 보통국가로 생각하고있는것은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특히 미국이 《대북선제타격》설을 류포시키고있는데 그것으로 북을 위축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오산이다. 백악관의 《선제타격》설은 오히려 북의 비웃음만 자아낼뿐이다. 왜냐하면 지난시기 북이 핵억제력을 가지지 못했을 때에도 미국은 북에 선제타격을 하지 못했기때문이다.

1968년 1월 23일 조선인민군 해병들에 의하여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에도 《세계최강》이라는 미국은 항공모함을 앞세우고 허풍만 떨다가 결국 저들의 범죄행위를 인정하고 사죄문을 바치였다.

1969년 4월 15일 미제침략군의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이 북의 령공깊이 침입하여 범죄적인 정찰행위를 감행하려다가 조선인민군 비행대의 징벌을 받아 격추당했을 때에도 북을 공격하지 못했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사건》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시기 겁을 먹고 치욕스런 패배를 거듭했던 미국이 지난날과는 비교할수 없을 만큼 힘을 키워 동방의 핵강국으로 등장한 북을 《선제타격》할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온갖 협박과 공갈을 하는것자체가 세상을 웃기는 정치만화이다.

《선제타격》설은 북의 위용에 겁먹은 트럼프행정부의 소란스러운 허풍일뿐이다.

북은 침략자들의 본거지를 순간에 불마당질해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있으며 일단 미국의 《대북선제타격》이 가해질 징후가 보인다면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완수할 때까지, 침략과 악의 근원이 완전히 청산될 때까지 결사전을 벌릴것이다.

불과 불이 오가는 조미최후결전에서의 승리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탁월한 전략전술,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선군령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북의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재미동포 최 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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