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특대형범죄행위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에서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때로부터 3년세월이 흘렀지만 아직까지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고있다. 더우기 《세월》호참사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조차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바로 제놈들이 저지른 범죄행위의 진상을 가리워보려는 박근혜년과 보수패당의 발악적인 책동에 있다.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

박근혜와 수하졸개들은 《세월》호대참사가 일어난 첫날부터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고 사고의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온갖 추악한 행위를 다 감행하였다.

괴뢰패당은 저들이 저지른 인면수심의 패륜패덕행위에로 향한 비난여론이 확산되지 못하게 언론사들의 언론활동을 각방으로 훼방하고 폭압의 칼날을 휘둘러댔으며 《KBS》방송 전 보도국장이 청와대의 지침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하여 가차없이 제거해버렸다. 한편 저들의 어용언론들을 내세워서는 《사고현장방문》이니, 《구조활동독려》니, 《실종자가족위로》니 하며 박근혜를 치켜세우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지어 한 로파를 피해자가족으로 둔갑시키고 분향소에 온 박근혜가 그를 《위로》하는 모습을 찍어 언론에 광고하는 조문연출사건까지 조작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비롯한 《환관》무리들을 내세워 《세월》호참사당일 청와대와 주고받은 교신기록이 있는 해양경찰의 콤퓨터봉사기에 대한 수사를 하지 못하도록 광주지검에 압력을 가하였는가 하면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에게 침몰과 관련한 상황을 서로 짜맞추도록 지시하고는 그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해주다 못해 불리한 증거들은 아예 없애버렸다.

특히 박근혜와 그 패당은 그 무슨 《재난상황반》이라는것을 조작하여놓고는 사건은페와 축소, 민심기만에 열을 올리였다.

사고당일인 2014년 4월 16일 실종자구출을 위해 잠수인원 178명을 투입하였다고 발표하고 24명만 동원시킨 사실, 사고현장에 어선들을 끌어다 불을 비치게 하고는 바다에 들어가지도 않은 잠수부들에게 바께쯔로 물을 쏟아부어 금방 바다물에서 나온것처럼 꾸민 사실, 구조에 나선 민간잠수부들에게 잘못되면 당국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서명을 강제로 받아낸 사실 등은 박근혜와 괴뢰보수패당이 사건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얼마나 비렬하게 놀아댔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박근혜역도년이 대학살범죄를 저지르고도 사죄 한마디 하지 않고 자기의 죄행을 감추기 위해 책임을 전부 아래졸개들에게 넘겨씌운것이다.

괴뢰보수패당은 마치도 대형참극이 돈에 환장한 려객선의 소유주인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때문에 일어난것처럼 여론을 내돌리면서 그의 도주와 수색놀음을 연출하고 자살인지, 타살인지 형체도 알아볼수 없는 시체만 찾아놓고는 모든 책임을 죽은자에게 떠넘겨버리였으며 선장을 비롯한 몇몇 송사리들을 재판에 걸어 처벌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이러한 오그랑수로도 민심의 항변을 눅잦힐수 없게 되자 박근혜년은 괴뢰국무총리에게 사고의 책임을 넘겨씌워 사퇴놀음을 벌리도록 하였으며 《여기 있는 사람들은 물러나야 한다.》고 다그어대며 괴뢰해양경찰을 해체해버려 해상범죄가 더욱 늘어나는 악결과를 초래하게 하였다.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한 박근혜의 비렬한 책동은 유가족들과 남조선 각계가 한결같이 요구해나선 《세월》호특별법제정과 《세월》호선체인양을 악랄하게 가로막은데서도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박근혜년은 《세월》호대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세월》호특별법제정에 대해 약속하는 《대국민담화》라는것을 발표하고서도 《실무적인 해명도 중요하지만 정무적판단이 필요하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남조선 각계의 특별법제정요구를 한사코 외면해나섰으며 《새누리당》(지금의 《자유한국당》) 대표와 원내대표를 청와대에 불러들여 수사권과 기소권이 반영된 《세월》호특별법이 제정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강박하였는가 하면 선체인양문제를 놓고도 《추가적인 희생자가 발생할수 있다.》느니, 《국민적합의가 있어야 한다.》느니, 《세계적으로 침몰된 선박을 원상그대로 인양한 경험이 없다.》느니, 《<정부>가 인양비용을 부담한 전례도 없다.》느니, 《<세월>호를 인양하자면 1억US$이상의 자금이 들기때문에 국민정서에도 맞지 않는다.》느니 뭐니 하면서 선체인양을 한사코 가로막았다.

참사의 진상을 덮어버리고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속에서 《세월》호라는 말자체를 없애버리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은 시간이 흐를수록 극도에 달하였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불순세력》, 《정치선동군》으로 매도하며 무인기와 사복경찰, 깡패무리를 내몰아 류혈적으로 탄압하고 강제련행하였으며 지어 유가족들의 활동을 《돈을 더 타먹기 위한것》으로 모욕하다 못해 《보상금을 받으면 당국에 더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쓰라고 강요하였으며 참사당일 박근혜가 7시간동안 행처불명되였던 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는 각계층의 투쟁을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고 하면서 괴뢰검찰에 《<대통령>명예훼손 전담팀》이라는것을 조작하여 탄압하도록 하였다.

여기에 괴뢰패당이 《박사모》, 《어버이련합》패거리들을 비롯한 우익보수깡패들을 내몰아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희생자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하는 집회까지 벌리도록 부추겨댄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였다.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보수패당은 괴뢰국회와 공공장소들에서 《〈세월〉호사고는 한꺼번에 300여명이 죽어 많아보이지만 년간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들과 비교해보면 그리 많은것도 아니다., 《꼭 불행인것만은 아니며 좋은 공부의 기회가 될것이다., 《〈세월〉호문제에 진저리가 난다., 《이제는 잊어야 한다.》며 남조선사회 각계의 진상규명요구마저 바다속에 빠져든 《세월》호처럼 수장해버리려고 발광하였다.

이러한 사실자료들은 괴뢰보수패당이 저들의 범죄행위를 가리우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책동하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박근혜와 그 패당의 추태가 얼마나 보기 민망스러웠으면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져널》, 영국의 《가디언》을 비롯한 서방언론들까지 《철면피의 극치》, 《서방에서라면 박근혜는 이미 <대통령>자리를 보존하기 어려울것이다.》고 비난을 퍼부었겠는가.

박근혜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수백명의 어린 생명을 날바다에 수장시킨 천인공노할 범죄사건의 명백한 주범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역도년은 남조선민심의 버림을 받고 청와대에서 쫓겨나 쇠고랑을 차고 구치소에 처박힌 신세가 된 오늘에 와서까지 《세월》호참사를 비롯한 모든 범죄행위를 한사코 부인하면서 상통을 쳐들고 살구멍을 찾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특히 《세월》호참사당일 제년의 7시간행적에 대해 별의별 요설을 다 늘어놓으면서 어떻게 하나 세월의 락엽속에 덮어버리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하지만 박근혜역도와 졸개들이 아무리 오그랑수를 써도 진실은 가리울수 없다.

배는 침몰해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 법이다.

박근혜년과 그 공범집단인 보수패당이 저지른 범죄행위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질것이며 특대형참극을 빚어낸 희세의 살인악마들은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리 문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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