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3일 《우리 민족끼리》

 

《 자기의 딸자식들이 깡패무리속에 끌려가 있다면》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북인권증진기본계획》조작놀음을 벌려놓았다는 소식에 참으로 격분을 누를길 없다.

도대체 너희들도 사람이냐.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알고 자란 순진한 내 딸을 다른 처녀들과 함께 인간생지옥인 남조선에 집단적으로 끌고간 놈들, 그 무슨 《귀순의사》니 뭐니 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아직까지도 돌려보내지 않는 인간백정의 무리가 감히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가 하는것이다.

떨어진 부모와 자식이 서로 만나는것은 인권중에서도 제일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이다.

그런데 무엇때문에 딸과 만나는것조차 허용하지 않는가.

지금 나는 일할 때에도 밥상에 앉아도 항상 딸에 대한 걱정이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집단유인랍치된 12명의 처녀들중 절반이상이 신경쇠약과 정신질환을 앓고있다는데 내 딸도 그런 병에 걸려 고생하지 않는지.

생각할수록 끓어오르는 분노를 누를길 없다.

그 누구의 《인권증진》에 대해 떠드는 괴뢰통일부장관 홍용표와 쩍하면 《북인권문제》타령을 늘어놓는 외교부장관 윤병세에게 묻고싶다.

그래 네놈들이 사랑하는 딸자식과 영영 생리별하게 된 부모의 심정을 아는가.

홍용표, 윤병세 이놈들아, 거꾸로 생각해보아라.

만일 네놈들의 딸자식이 깡패들의 무리속에 있다면 그렇게도 모르쇠를 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겠는가.

하긴 초보적인 인륜도, 인간의 정도 모르는 야만들 사람의 가죽을 쓴 야수들인 윤병세나 홍용표따위들은 아마 제 자식들이 악마의 소굴에 끌려들어가 갖은 폭행을 다해도, 지어 그속에서 시체가 되여도 눈섭하나 까딱하지 않을것이다.

그런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감히 내 삶의 전부와도 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인권증진》이니 뭐니 하는 개나발을 줴쳐대고있으니 천벌을 받아 마땅할 놈들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대학에서 공부한다느니, 사회에 나갔다느니 하는 괴뢰패당의 수작질은 하나도 믿을것이 없다.

너희들이 털끝만큼이라도 인도주의에 관심이 있고 그렇게도 인권을 존중한다면 네 놈들손에 유인랍치되여 생사여부도 알길이 없는 내 딸부터 부모의 품으로 돌려보내라.

괴뢰보수패당이 《북인권》광대극을 벌려놓으며 저들의 인권유린범죄행위에 쏠린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획책해도 거기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반드시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야 말것이다.

김혜성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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