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겨레에게 주실 최대의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며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통일된 삼천리강산에 인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일떠세우실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실천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고결한 생애이다.

오늘도 쑥섬의 통일전선탑과 판문점의 친필비는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력사의 증견자로 높이 솟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으며 민족의 숙망을 실현하는 길에 한없이 고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백두산천지에서 한나산끝까지 조선은 하나의 강토이다.

맑은 아침의 나라, 금은보화 차넘치는 전설의 나라로 이름높은 삼천리강산에서 슬기롭고 용감하며 근면한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수수천년 화목하게 살아왔다.

이 아름다운 강산과 반만년의 피줄을 이은 우리 겨레를 외세가 두동강냄으로써 가슴터지는 민족분렬의 력사가 시작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로 하여 자주적인 독립국가건설을 위해 투쟁하던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커다란 먹장구름이 드리워지게 되였다.

바로 그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조선은 다시 제국주의세력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조국통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였다.

오늘도 겨레의 귀전에는 해방직후 평양으로 찾아온 남조선기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간곡한 교시의 구절구절이 메아리치고있다.

…내 마음은 언제나 남조선동포들에게 가있다. 지금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은 북조선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빨찌산투쟁을 한것도 전조선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지 결코 북조선만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미제때문에 우리가 지금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을 한시도 잊지 않는다는것을 꼭 전해달라. 남조선동포들을 찾아갈 그날을 위해서 정말 우리가 여기서 할 일이 많다. …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조국통일을 위해 줄기찬 령도의 자욱자욱을 새기시였다.

일군들이 다문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올릴 때마다 통일이 되여 인민들이 잘살고 행복해야 자신의 몸도 건강해진다고 하시였고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시고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벌을 찾으실 때에도 갈라진 조국, 미제의 군화발에 짓밟힌 남반부를 한시도 잊지 말자고 일군들과 인민들을 깨우쳐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조국통일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의 남녘땅을 생각하면 지금도 백두산에 서있는 기분이라고, 우리 인민에게 줄 최대의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겠는가.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조선에 큰물피해가 났을 때 잠 못 이루시며 수십만 리재민들에게 지성어린 구호물자를 보내줄 대책을 일일이 세워주시였다.

갈라져 사는 민족의 아픔을 한몸에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낮이나 밤이나 조국을 통일하기 위해 심장을 불태우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도 바로 조국통일과 관련된 문건에 남기시였다.

언제나 조국통일을 생각하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사색과 령도로 민족자주위업, 조국통일위업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로고와 심혈의 낮과 밤이 있어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같은 조국통일의 굳건한 초석이 마련되고 통일운동이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될수 있었다.

하기에 우리 겨레는 누구나 다 조국통일이라는 말을 외울 때면 눈물속에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는것이다.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중요한것은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다, 단일민족국가인 우리 나라에 있어서 진정한 민족주의는 곧 애국주의이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하나로 단결한다면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조국통일이다.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늘 이렇게 우리 인민들을 일깨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간곡한 그 유훈을 언제나 잊지 않고 시련과 난관을 뚫고헤치며 필승의 신심드높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지금 온 민족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으로 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 70여년전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고 환호하는 인민들앞에 나서신 젊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감격의 만세를 터치던 그때처럼 조국통일의 광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

온 겨레는 한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대대손손 전해갈것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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