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주체탄》의 탄생을 알리는 일대 사변

 

우리 공화국은 또다시 최후승리를 향하여 큰걸음을 내짚었다.

얼마전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성공소식은 또다시 온 행성을 뒤흔들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또다시 만천하에 과시한 새형의 로케트시험발사,

이 얼마나 장쾌한 승리인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해나가는 정의의 핵무장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는 선군조선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는 날이갈수록 더욱 높아가고 상상할수없이 빠른 속도로 비상히 강화발전된 우리의 핵억제력앞에 질겁한 적들의 비명소리도 그칠새없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는 단순한 로케트시험발사가 아니다.

그것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의 탄생을 알리는 일대 사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입니다.》

전쟁과 평화, 인류는 오랜 세월 침략과 전쟁이 없는 영원한 평화속에서 살기를 원하였다.

허나 지구상에는 패권주의에 환장한 제국주의에 의하여 평화를 바라는 인류의 념원과는 상반되게 참혹한 전쟁과 동란들이 련이어 꼬리를 물고있다.

평화가 아무리 정의이고 진리라고 하여도 그것은 절대로 말이나 글로써는 도저히 실현시킬수 없음을 인류는 자기의 피로 력사의 갈피갈피에 진하게 새기였다.

정의와 진리는 오직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의미하는 그 힘은 다름아닌 핵무력이다.

지금도 뜨겁게 어려온다.

지난해 6월 23일 《로동신문》에 실리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보도소식을 잊을수가 없다.

주체조선의 국방력 일대 과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에서 성공!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두에서 온 나라 일을 돌보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수백리 밤길을 달리시여 발사장을 찾으시고 시험발사 전과정을 세심히 지도해주시며 이룩된 성공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험성공에 기여한 한 일군을 뜨겁게 포옹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전략무기개발과정을 통하여 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증하고 우리 당의 권위와 령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자기 령도자,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애국충정의 피를 펄펄 끓이며 당에서 고도로 중시하고있는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단행한 국방과학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을 높이 평가한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뜨겁게 말씀하실 때 국방과학전사들의 두볼로는 감격의 눈물이 흘러내리였다.

그 성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기울이신 사색과 심혈, 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다.

여러번의 실패에서 위축되고 주눅이 들세라 더 큰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며 성공에로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자신의 공적은 뒤에 두시고 국방과학전사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는 절세위인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면서 우리 공화국의 국방과학전사들은 핵무장력을 위한 우리 식의 다양한 전략무기들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더 많이, 더 빨리 개발완성할 신념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떠받들리여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해 8월에는 보다 높은 단계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성공함으로써 우리의 핵무력고도화에서 커다란 군사적진보를 이룩하였다.

또 얼마전에는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롭게 설계착상하고 연구완성한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을 발사하여 대성공을 안아왔다.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온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 전략무기개발사업을 직접 구상하시고 새로운 무기체계개발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군수공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들이 교조주의, 보수주의, 형식주의를 불사르고 주체적립장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새로운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철주야의 로고에 의하여 새형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완성될수 있었다.

새형의 전략탄도로케트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시험발사를 하루 앞두고 몸소 로케트총조립전투현장을 찾으시여 발사준비과정을 직접 지도하시면서 과학자, 기술자들을 뜨겁게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후손만대에 물려줄 고귀한 《주체탄》이 성공적으로 날아오를수 있었다.

이제는 그 누가 인정하든말든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강국이며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를 그 누구도 무시할수도 흥정할수도 없다.

광활한 대륙의 발판과도 같은 그 지정학적위치로 하여 수십년세월 미제의 끊임없는 핵위협을 받아온 우리 민족이다.

그러하던 조선민족에게 영원한 평화를 안겨주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이 땅에서 대대손손 행복을 누릴수 있는 민족번영의 보검을 틀어쥐게 되였다.

미국이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론을 부르짖으며 우리 인민에게 핵위협을 가할 때는 이미 지나갔다.

만일 미국이 부질없는 경거망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서뿔리 건드린다면 사상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것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령도자들도 지닐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의 핵무장력을 억척으로 다져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서는 핵억제력강화의 장쾌한 뢰성들이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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