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군피아》들의 거대한 《먹이사슬구조》

 

핵전략무력들을 조선반도수역에 들이밀며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광란에 편승하여 괴뢰군부것들도 무장장비도입 및 개발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최근 괴뢰군부것들은 미국으로부터 4대의 개조형《C-130》수송기를 다음해까지 도입한다, 《CH-47D》와 《HH-47D》직승기들의 특수작전용성능개량사업을 한다며 떠들고있다. 이밖에도 특수작전지원함선의 개발, 자체개발한 저격보총과 휴대용반땅크로케트《현궁》과 극소형무인기, 복합유도탄의 도입, 그리고 중거리요격미싸일 《철매-2》의 실전배치를 위한 대량생산, 특수부대용신형류탄발사기와 장거리반땅크로케트의 개발, 미국으로부터 《F-35A》전투기의 단계적도입 등 각종 무장장비들의 중장기적인 도입과 구입, 개발과 대량생산을 요란스레 광고하고있다.

물론 이런 무력증강소동으로 아무러한 실권도 없으며 한갖 미국의 전쟁대포밥에 불과한 남조선괴뢰군의 취약성을 가리울수는 없는것이다.

괴뢰군부가 때를 만난듯이 《북대응》이라는 간판밑에 이렇듯 무장장비개발과 도입에 열을 올리는데는 동족대결을 계속 고취해보자는데 주된 원인이 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또 하나의 리유도 있다.

그것이 바로 이 통에 제 배를 불리워보자는 《군피아》(괴뢰군부내 《마피아》)들의 음흉한 속타산이다.

남조선에서 《눈을 펀히 뜨고도 어쩌지 못한다.》는 뿌리깊은 적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방산비리》이다.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폭로된 몇가지 사실자료들만을 보아도 충분히 알수 있다.

지난 2014년 11월 남조선《국회》에서는 《국정감사》를 통해 괴뢰방위사업분야에 만연되여있는 부정비리실태의 일부가 폭로되였다.

당시 초보적으로 공개된데 의하더라도 남조선괴뢰군부가 막대한 자금을 들여 《국산화》했다고 떠든 《K-2》땅크와 상륙돌격장갑차, 《K-9》자행포, 특수고속단정을 비롯한 함선들, 각종 미싸일들, 《K-9》소총 등의 개발과 제작, 부품도입과정에 막대한 자금이 횡령되고 낡은 눅거리부품들이 리용되였으며 결국 그러한 부품들을 리용하여 개발, 도입된 장비들의 대부분이 각종 고장과 오유, 사고를 발생시키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2014년 《세월》호대참사 당시 구조함 《통영》호(2012년 건조)가 구조작전에서 배제된 사실을 잘 알고있다.

그 리유는 구조함 《통영》호의 음파탐지기를 비롯한 각종 구조설비들이 실지 구조작전에 전혀 활용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한심한것들이였기때문이였다. 구체적으로는 건조비용이 1억 4 000만US$라는 《통영》호의 그 모든 구조설비들과 각종 부품들이 바로 저마끔 한몫을 노린 괴뢰군부와 방위사업청, 민간업체들이 서로 짜고 《최신제품》으로 광고하고는 실지 낡은 눅거리부품들로 조립함으로써 결국 《세월》호침몰때에도 투입되지 못하고 《관상용》으로 되였던것이다.

괴뢰군부와 방위사업분야에서의 이러한 부정비리를 다 꼽자면 몇년이 걸려도 모자란다.

그 각각의 부정비리건을 꼽기보다는 《방산비리》의 구체적산생과정을 리해하는것이 그 실상에 대한 개괄적표상을 가지는데 더 편리하다.

괴뢰방위사업분야에서 비리가 성행하는것은 우선 이 분야가 폭리를 얻을수 있는 가장 유리한 공간인것과 관련된다.

괴뢰군부는 수백억US$나 되는 《국방예산》중 대체로 그 절반을 무기개발 및 도입사업에 지출한다.

이처럼 방대한 자금이 들어가는것으로 하여 력대로 괴뢰군부와 방위사업청내에서는 너도 나도 뭉치돈을 노리고 이 공간에 머리를 들이밀고있다. 이제는 이러한 실태가 두엄무지에 쉬파리가 달라붙듯 완전히 어쩔수 없는것으로 되여버렸다.

실지 지금 남조선의 방위사업분야는 《묵돈을 벌수 있는 공간》, 《일확천금의 활무대》, 《사취의 본거지》로 공인되여있는 정도이며 이러한 실태하에 빚어지는 방위산업비리의 규모는 년간 수억US$에 이른다고 한다.

괴뢰방위사업청내에서 무장장비 및 부분품의 개발과 도입, 생산, 납품 등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에는 백수십개의 각종 승인절차가 있는데 바로 이 단계들에서 부정적으로 거래되는 돈과 뢰물이 다 《방위예산》에서 빠져나오고있다. 또한 괴뢰군부것들은 《군에서 요구된다.》는 해당장비들의 기술적성능자료를 미리 군수업체들에 팔아먹고 업체들은 입찰과 납품단가결정을 비롯한 주요공간들에서 짜맞추기, 서류조작 등 각종 수법으로 위조한 불량, 저질부품들을 군부에 납품하고있으며 그로부터 떨어지는 막대한 돈을 챙기고있다.

구체적으로 방위사업분야에는 괴뢰군부를 중심으로 거대한 부패사슬고리가 형성되여있으며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것으로 되여있다.

지금 괴뢰방위사업분야의 기관, 업체들의 요직들에는 전직 고위장성으로부터 하급장교에 이르기까지 괴뢰군부출신들이 들어앉아 인맥관계를 맺으면서 거대한 《군피아》집단을 형성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퇴직장교 10명중 4명이 제대되자마자 군종, 병종에 따라 해당 방위산업연구기관들과 군수업체들에 취직하고있으며 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은 군부로부터 주문을 따내고 군부와 인맥을 형성하기 위하여 퇴직장교들을 경쟁적으로 끌어당기고있다고 한다.

또한 괴뢰군부의 고위장성들자체가 무기개발과 도입공간이 《먹음직스러운 돈벌이공간》인것으로 하여 퇴임을 앞두고있는 수하심복들에게 의도적으로 방위산업분야에 대한 업무를 맡기고있으며 이를 통해 돈을 횡령하기 위한 《자기식의 비리력량과 정연한 비밀체계》를 구축하고있는 판이다. 괴뢰방위사업분야에는 이러한 《비리조직의 구축》이 장기적으로 형성되여 고착화되여있다. 또한 괴뢰군부와 장비개발연구기관, 군수업체들이 밀접히 결탁되여 무기개발과 도입, 입찰과 생산과정에 서로 비밀을 주고받으며 호상 리익을 챙기고 부정부패를 감싸고 돌기때문에 방위사업분야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비리의 성역》으로 되고있다. 동시에 방위사업청을 담당한 괴뢰기무사령부 요원들까지도 한몫을 챙기며 이러한 《비리의 성역》을 보존해주고있는 판이다.

이러한 실태를 두고 남조선각계에서는 《군부-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군수업체-담당기무사요원 등으로 얽힐대로 얽혀 거대한 <방위산업비리생태계>를 이루고있다.》, 《방산비리로 안보에 구멍이 뚫리고있다.》, 《주력장비들이 모두 불량품으로 드러나고있다.》, 《방산비리는 <리적행위>로서 사형감》, 《<방산비리>는 군부내 <군피아>가 주축이 되여 경영하는 거대한 <비리산업>》이라는 개탄과 경악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오고있다.

현실은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과 《국방현대화》의 간판을 내든 괴뢰군부호전세력들이란 인민들의 혈세를 짜내여 미국상전에게 퍼주며 파고철무기들을 사들이고 《장비개발》을 한 대가로 권력을 유지하고 제 돈주머니만을 불구는 더러운 협잡군, 모리간상배, 부정비리집단임을 똑똑히 말해주고있는것이다.

반민족적죄악으로 얼룩지고 부정부패로 이어져온 행적은 반드시 파멸의 마지막길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부정부패라는 또 하나의 더러운 《생리과정》으로 동족대결적존재, 미국의 전쟁대포밥으로서의 가련한 처지를 유지해가는 괴뢰군부호전광들도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파멸적운명을 뒤따르게 될것이다.

김 인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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