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명쾌한 대답, 해학적인 표현

 

 

사라진 고민거리

 

주체78(1989)년 3월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남조선의 민주인사 문익환목사를 만나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익환목사에게 조국통일은 어디까지나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절절하게 교시하시였다.

그때 문익환목사는 수령님께 《주석님! 조국을 통일하자면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하겠는데 자본가들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라는 물음을 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환하신 미소로 미국사람이나 일본사람 같은 외세를 등에 업고 그들을 위하여 복무하는 매판자본가는 반대하여야 하지만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민족을 위하여 복무하려 하는 민족자본가는 다 포섭하여야 한다고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명쾌한 대답을 듣고난 문익환목사는 흥분에 넘쳐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주석님! 그렇게만 하면 민족의 대단결은 문제없습니다. 민족의 단결이 곧 조국통일의 힘입니다.

그러니 벌써 조국통일은 이루어진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사실 나는 자본가들을 어떻게 하겠는가 하는 문제때문에 주석님을 찾아왔는데 민족자본가들과도 단결할수 있다고 하시니 문제가 다 해결되였습니다.》

 

계산할수 없는 원리

 

주체82(1993)년 3월 11일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재미교포들을 친히 만나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재미교포들에게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통일하는것이 자신의 희망이라고,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사상과 제도,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한다고 하시며 크기가 서로 다른 다섯손가락을 하나로 합치면 주먹이 되듯이 정견과 신앙이 다른 사람들도 하나로 굳게 뭉치면 큰 힘을 발휘할수 있다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하나에다 하나를 합치면 둘이 된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수학적리치이다.

그렇지만 하나에다 열, 백, 천을 합치면 더 큰 하나가 되여 큰 힘을 발휘하게 된다는것은 일반수학적리치로는 계산할수 없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정치원리를 다섯손가락에 비유하여 해학적으로 표현하신것이 바로 민족대단결사상인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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