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독초는 뿌리만 남겨놓아도 후환이 막급하다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위를 흑막속에 덮어버린 황교안놈의 망동에 대해 각계가 법석 끓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퇴임을 앞둔 황교안놈은 급기야 숱한 의혹을 안고있는 수만건의 청와대문서들을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버림으로써 앞으로 수십년동안 공개할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남조선각계의 평가에 따르면 역도년의 범죄를 은페해야만 공범자로서의 제놈의 정체도 가리우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할수 있다고 타산했기때문이라는것이다.

원래 황교안으로 말하면 박근혜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 《총리》자리에까지 게바라올라간데다가 년과 함께 각종 범죄행위를 저질러온것으로 하여 공범자, 특등《부역자》로 락인받은 범죄자이다.

남조선에서 일어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경우 박근혜, 최순실과 함께 제일먼저 목줄이 끊기우게 되는것이 황교안이다.

미구에 닥쳐올 제놈의 불행한 운명을 예감한 이자는 《대통령》권한대행의 지위를 악용하여 청와대압수수색을 비롯한 《특검》의 활동을 각방으로 방해해나섰으며 나중에는 수사기간연장신청을 끝끝내 거부하여 흐지부지해버렸다.

이뿐이 아니다.

괴뢰《대선》후보로 나서달라는 보수정당패들의 간청을 사양하는것처럼 놀아댄것도 실은 이자가 겸양해서가 아니라 《대통령》권한대행이라는 자리를 마지막까지 지키고있어야 시간을 얻어 범죄증거를 없애는 등 뒤처리를 할수 있었기때문이였다.

퇴임을 불과 며칠 앞두고 대대적인 《승진인사》놀음을 벌려놓은것도 다 이런 목적에서였다.

나중에는 《세월》호참사당일 박근혜년의 《7시간행적》이 담긴 자료들을 비롯하여 괴뢰법률상 자기의 권한에 속하지 않는 청와대문건들마저 아무런 협의절차도 없이 력사의 장막속에 숨겨버렸다.

이것이야말로 분노한 초불민심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참사피해자 유가족들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언론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을 비롯한 각계층은 《황교안이 마지막까지 박근혜의 범죄규명을 가로막아나섰다.》, 《<세월>호참사당일 7시간행적과 <국정롱단>사건의 핵심증거들이 어둠속에 묻히게 되였다.》고 하면서 강력히 반발하고있을뿐아니라 《황교안을 당장 구속해야 한다.》고 하면서 《대통령기록물》지정에 대한 무효소송까지 제기하는 등 법적대응에 나서고있다.

철면피한 황교안놈이 《<대통령기록물>지정은 어느 <정권>에서나 임기만료전에 하게 되여있다.》, 《그것을 어기는것자체가 불법이다.》고 하면서 제놈의 범죄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썼지만 그로 하여 더욱 커지고 덧쌓여지는것은 놈의 수치스러운 죄악뿐이다.

역도놈의 추악한 행위는 박근혜잔당이 얼마나 지독하고 파렴치한 집단인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독초는 뿌리를 남겨놓으면 그 후환이 막급해지는 법이다.

남조선각계층은 박근혜, 황교안과 같은 천하악당들, 보수세력을 철저히 매장하지 않고서는 사회적악페를 청산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려는 꿈이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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