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이례와 모순투성이의 <집단탈북>, 뭔가 있다!》

 

6월 28일 무소속민간방송 《통일의 메아리》의 인터네트홈페지(http://www.tongilvoice.com)에 대구에서 일하는 한 공무원의 글 《이례와 모순투성이의 <집단탈북>, 뭔가 있다!》라는 글이 올랐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금 사회적이슈로 확산되고있는 북식당 12명종업원들의 《집단탈북》론난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이 사건은 시작부터 진행중인 현재까지도 온통 의문과 모순투성이다. 더우기 이례에 이례를 거듭하는 《정부》대응은 여론의 호기심과 국민의 초점을 더더욱 집중시키고있다.

중국탈출로부터 입국까지 이틀 걸렸고 경로, 려권, 세관통과 등 모든것이 너무도 잘 짜여져있어 마치 《007작전》의 한장면을 방불케 한다는것이 내외의 총평이다. 전문가들은 물론 외교관들조차 《기획》이 아니고서는 생각도 못할 일이라고 결론하고있다.

게다가 입국한지 하루만인 4월 8일 청와대가 직접 《탈북》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총선》을 닷새 앞둔 시점에서 《탈북자비공개원칙》을 스스로 어기면서 전격발표한것은 누가 보아도 딱 《총선용북풍감》이다. 실지로 당시 박《대통령》은 각지를 다니며 벌린 《선거》유세에서 매번 《자의에 의한 집단탈북》을 떠올렸고 그것을 대북독자제재의 《성과물》, 《정부》의 대북정책, 대북압박외교의 《치적》으로 포장광고했다.

더우기 입국후부터 지금까지 이들에 대한 《정부》의 수용관리방식은 정착지원제도, 관행에 비춰볼 때 류사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이례와 모순투성이다.

일반적으로 《탈북자》들은 정보원의 《합동신문쎈터》에서 2개월의 수용을 거치고 《하나원》으로 보내져 4개월간의 정착교육을 받게 된다. 정보원과 수사기관이 탈북자들을 합동신문하는 목적은 위장탈북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다. 그러니 《정부》발표대로 《자진탈북》이라면 이들은 벌써 《하나원》에 보내졌어야 한다. 그러나 정보원은 2개월 넘게 수용하고있다가 내외초점이 집중되자 최근에야 6개월내내 《합동신문쎈터》에 있게 된다고 발표했다. 참으로 모순이 아닐수 없다.

그외에도 의문점은 수없이 많다. 정보원은 《합동신문쎈터》입소초기부터 북종업원들에게 외부백화점, 대형마트실습 등 정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있는데 이것은 《하나원》에서 받게 된것이다. 관례를 벗어난 《이례적대우》가 처음부터 진행되고있는 셈이다. 이는 이들이 받은것이 정착교육이 아니라 《귀순공작》임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진탈북자》들에게 《귀순공작》은 말도 안되는 모순이다. 《기획》탈북으로 볼수 있는 또 하나의 리유이다.

정보원이 통일연구원 연구자들의 면담요청조차 거부한 대목은 더 이상하다. 《탈북자》들을 대상, 리용함에 있어서 통일연구원이 정보원과 조금도 기울지 않을 단짝임에도 거부했다는것은 분명 이들의 탈북에 비정상적인 대목이 있다는 개연성을 더욱 방증한다.

《민변》의 《인신구제청구》에 대한 《법원》의 출석명령에 불편한 심기를 의도적으로 표출시킨 정보원이고보면 북종업원들의 불출석은 이미 예상된 일이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2개월이면 《하나원》으로 넘어간다고 발표했던 통일부는 6월초에 정보원으로부터 《하나원》이송이 아니라 《합동신문쎈터》에 계속 있게 된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21일에야 발표했다. 발표를 번복하는 망신살은 둘째치고 통보를 받고도 공개안했다는 비난을 감수하며 정보원의 눈치를 봐야하는 통일부의 처지에 가련함을 금할수가 없다.

지금도 계속 산생되는 온갖 의문과 모순점들, 《정부》의 이례적대우행태, 그 모든것은 이번 《탈북》이 자의가 아니라 《기획》임을 실증해주고있다.

결국 지금 정보원의 《합동심문쎈터》안에서는 《자진탈북》이 아닌 종업원들에 집요하고 강도높은 귀순공작이 벌어지고있는것이다.

사람의 성별을 바꾸는것만 내놓고 못하는 짓이 없다는 정보원의 굴간에서 벌써 70여일이나 버티는 북의 처녀들이 정말이지 강인하고 용타는 생각뿐이다. 그러니 이미 단식으로 한명이 사망했다는 소문에 힘이 실릴만도 하다고 본다.

리념과 체제를 떠나 그 처녀들은 같은 한동포이며 우리 자식과 같은 딸들이다.

꽃같은 처녀들을 《기획》적으로 끌고와 《총선용북풍감》으로 리용하고 이제와서 그 죄악을 은페하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박근혜《정부》의 비륜리적이며 비인간적인 도덕적저렬성앞에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침을 뱉고있다.

중동의 테로분자들에게 랍치되였던 우리 기자의 생사를 온 국민이 기원하던 때를 떠올려보라. 그러면 생때같은 딸이 지척의 감옥같은 곳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귀순을 강요당하는 현실앞에 피타는 절규를 쏟는 12명처녀들의 부모심정을 조금이라도 리해할수 있을것이다. 《집단탈북》사건의 진상해명에 온 국민이 떨쳐나서야 할 리유이기도 하다.

죄는 지은데로 가는 법이고 범죄자는 죄값을 치르는것이 세상리치이다.

이례와 모순투성이로 얼룩진 《집단탈북》? 그 내막에 뭔가 있다.

좌우간 세상에 내놓고 공개해서는 안될, 아니 공개할수 없는 그 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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