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5.18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고 주범을 처벌하라

 

최근 남조선에서는 5.18광주항쟁당시 살인죄악을 저지른 전두환군사파쑈도당의 범죄적사실을 끝까지 밝혀내고 살인자들을 처벌하며 항쟁렬사들의 투쟁정신을 어어나가려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날로 강화되고있다.

그러한 가운데 최근 괴뢰군부패당이 지금까지 숨겨오며 그 진상규명을 회피해온 5.18광주항쟁당시 군부깡패들이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무차별적인 사격을 감행한데 대한 사실자료들이 낱낱이 밝혀지고있다.

 

 

지난 15일 광주시에서는 5.18진실규명지원단 연구분석반이 《광주민주화투쟁》 37년을 맞으며 기자회견을 열고 직승기사격의 진상을 공식 발표하였다.

연구분석반은 지난 2월말부터 3개월동안 5.18광주항쟁과 관련한 괴뢰군부의 문서들, 5.18광주항쟁당시의 검찰수사기록들, 《대법원》판결문 등의 법정기록들, 《전일방송》재직자를 비롯한 증언자들을 찾는 사업과 그들의 증언자료청취, 1항공려단출신의 장교 및 사병들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직승기공격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활동하였다.

이러한 과정에 연구분석반은 괴뢰군부의 문서들과 여러 증언자료들을 종합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시 《전일빌딩》에 대한 직승기공격은 전라남도청 진압작전이 전개된 5월 27일 새벽 4시부터 5시 30분사이이며 광주에 출동했던 괴뢰제61항공대 202대대(혹은 203대대)소속의 《UH-H》기동직승기에 의해 이루어졌다는것을 밝히였다.

당시의 해당 무장직승기는 《전일빌딩》을 목표로 한 괴뢰11공수려단의 진압작전을 지원, 엄호하기 위해 공중정지상태에서 《M60》기관총으로 건물전면에 무차별적인 공중사격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특히 기자회견에서는 이러한 직승기공격이 당시 전두환의 지시, 괴뢰륙군본부의 의도적인 진압작전계획(작전문건명 ;《헬기작전계획 실시하라》, 1980년 5월 22일 08:30 접수)에 따라 실행되였다는것이 낱낱이 폭로되였다.

그에 의하면 당시 괴뢰군부깡패들의 작전계획에는 《고층건물이나 진지형식의 지점에서 사격을 가해올 경우 <무장폭도>들에 대해 핵심거점을 사격 소탕》, 《무력시위사격을 하천과 림야, 산 등을 선정하여 실시》, 《상공을 감시, 정찰, 비행해 습격, 방화하는 집단을 지상부대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직승기에서 사격, 제압할것》 등의 구체적인 지시가 포함되여있었다.

또한 괴뢰륙군본부의 당시 문건들을 통해 괴뢰륙군본부 작전계획에 따라 5월 21일 괴뢰61항공단 202대대, 203대대소속의 《UH-1H》, 《U-6》직승기 10대가 광주에 투입되였으며 22일에 이 직승기들에 탄약이 적재되였다는것, 또한 같은날 추가로 탄약 수천발을 탑재한 무장직승기 《AH-1J코브라》 2대, 《500MD》가 광주에 투입되였다는 사실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당시 괴뢰륙군 참모차장 황영시가 수하장교들에게 무장직승기와 땅크를 동원하여 시위를 조속히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데 대해서도 밝혀졌다.

기자회견에서는 직승기공격만행자체는 명확히 확인되였지만 아직 실지 사격을 가한 부대와 조종사, 직승기발포 명령자 등은 밝혀지지 않은것으로 하여 이후 전면적인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대해 지적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광주시장 윤장현은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항쟁의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전인빌딩》에 대한 직승기사격 등을 자체로 조사해왔지만 가로막은 난관의 벽은 여전히 높고 멀기만 하다고 하면서 하루빨리 5.18진실규명을 위한 전면적인 사업을 통해 새로운 력사를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5.18광주항쟁탄압만행의 진상규명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가 오래동안 실현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바로 박근혜역도와 같은 괴뢰보수패당의 집요한 방해책동때문이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진상규명은 커녕 오히려 《5.18광주민주화투쟁》 기념곡제정차단, 독재미화의 력사외곡만이 판을 쳤고 그 그늘밑에서 살인악당 전두환역도는 5.18광주항쟁당시 제놈의 학살만행을 비호하는 《회고록》까지 발간하며 발악하였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이 력사의 진실을 가리우고 군사파쑈독재를 미화분식하려 아무리 발악해도 5.18광주학살만행의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절대로 가로막지 못하며 살인자들은 반드시 응당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다.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심장속에서 힘있게 울리고있는 《님을 위한 행진곡》, 끝없이 울릴 이 노래소리와 함께 력사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이며 자주, 민주, 평화통일에 대한 항쟁렬사들의 그날의 념원도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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