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핵타격조준경안에 스스로 들어오는 망동

 

오늘날 일본반동들이 동방의 핵강국, 로케트맹주국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갖은 시비질을 일삼고있다.

지난 16일 일본 수상과 방위상은 줄줄이 미태평양사령관이라는자와 만나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에 대하여 《새로운 단계의 위협》이니, 《용인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다 못해 《북조선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 《군사행동을 포함한 모든 선택을 검토하는 미국의 대조선정책을 지지한다.》는 악담질을 늘어놓았다. 나중에는 《미일동맹강화의 필요성》이니, 《미일공동훈련을 통해 북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고싶다.》느니 하는 수작질까지 해댔다.

그야말로 반공화국적대심이 골수에 배긴 왜나라족속특유의 발광질이라 하겠다.

지난 14일 대성공을 이룩한 우리 공화국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는 대조선침략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미국의 무모하기 그지없는 핵전쟁광기를 우리 식의 강위력한 핵억제력으로 제압하는데서 일대 사변으로 되는 대장거이다.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인 이번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은 우리의 핵타격조준경안에 미국본토가 들어있다는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특히 미당국자들에게 새겨주는 계기로 되였다. 이것은 곧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지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승리, 민족의 긍지로 된다.

그런데 일본반동들은 이러한 력사적의의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우리 공화국이 단행한 새형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 갖은 험담을 늘어놓으면서 상전인 미국과 야합하여 제놈들의 재침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력사적으로 큰 나라를 등에 업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것은 일본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패망후 미국에 의하여 되살아난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열기는 지금 극도에 달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자위대》는 어느때든지 미국을 업고 세계의 그 어느곳에든 진출할수 있게 선제공격형의 무력으로 전환되였으며 미싸일개발과 항공모함형함선건조, 다목적스텔스전투기구입을 비롯한 무력증강책동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패망에 대한 앙갚음으로 군사대국화와 재침책동을 다그쳐온 일본이 이제는 어벌이 커질대로 커져 로골적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지난날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맛본 식민지종주국의 침략희열을 잊지 않고있으며 패전의 수치를 기어이 만회하고 또다시 《아시아의 맹주》로 되려는 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이미전에 재침야망에 미쳐돌아가는 일본반동들에게 일본의 생존을 담보하는 길은 옳바른 력사관, 도덕관을 가지고 죄많은 과거를 하루빨리 청산하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런데도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을 외면하고 저들의 과거죄악에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하지 않을뿐아니라 오히려 미국을 등에 업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상전에게 삽살개처럼 붙어돌아가며 대조선압살을 구걸해대는 일본반동들의 어리석은 망동이 선군조선의 위력에 대한 불안과 꿈틀거리는 재침야망을 실현할수 없게 된다는 초조감의 발로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일본의 무모한 대결망동은 곧 미국본토를 겨냥한 우리의 핵타격조준경안에 일본땅을 스스로 들이미는것이나 다름없다.

일본반동들이 무모하게 날뛸수록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결과만을 앞당기게 될뿐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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