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북배후설》?, 또 하나의 상투적수법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관계개선을 요구하는 남조선각계층의 목소리가 커가고있는데 불안을 느낀 괴뢰보수언론들이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 막대한 피해와 혼란을 가져다주고있는 《랜섬웨어》싸이버공격사태에 우리가 련계되여있을수 있다는 《북배후설》을 귀따갑게 떠들어대고있는 괴뢰보수언론들의 추태도 그중의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의 《련합뉴스》, 《서울경제》, 《KBS》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전세계를 강타한 <랜섬웨어>해킹의 배후에 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느니, 《이번 사태를 일으킨 악성코드는 북과 련계되여있는것으로 의심받고있는 <래저러스>라는 해커집단이 리용하고있는것과 류사하다.》느니, 《미국가정보국은 <북의 싸이버공격>을 주요위협으로 집중조명하였다.》느니 뭐니 하는 황당한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괴뢰군부놈들까지 맞장구를 치면서 《인포콘(싸이버정보작전방호태세)》을 한단계 격상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괴뢰보수언론들의 모략망동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고 남조선내부에서 급격히 높아가는 북남관계개선요구를 막아보려는 보수패거리들의 추악한 흉계에 따른 모략날조소동이다.

어디서 무슨 상서롭지 못한 일이 발생하였다는 소리만 나면 무작정 《북의 소행》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것은 동족대결에 이골이 난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7.7전산대란》, 《3.20해킹사건》, 《농협전산망마비사건》 등 괴뢰들이 지난 시기 터무니없는 모략소동을 벌려놓았다가 그 진상이 드러나 깨깨 망신당한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대표적인 실례로 괴뢰패당이 지난 2013년 1월 언론을 통하여 《북의 해킹시도》가 있었다고 발표하였다가 그 내막이 폭로되여 비난이 일어나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였다고 변명한 사실만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정전사태가 발생해도, 골동품같은 원자력발전소들이 멎어서도 《북싸이버테로》라고 떠들며 여론을 어지럽히는것이 다름아닌 괴뢰보수패당이다.

괴뢰언론들이 이번 《랜섬웨어》싸이버공격사태를 계기로 《북배후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 역시 그러한 발작증세이다.

더우기 싸이버공격피해를 입은 150여개 나라들이 이번 사태를 우리와 결부시키기는 커녕 《랜섬웨어》싸이버공격사건을 초래한 범죄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일치하게 비난해나서고있는 때에 괴뢰들만이 《북배후설》을 떠들고있는것은 보수패거리들의 동족대결책동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오죽하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남조선내부에서도 《북의 소행으로 단정할수 없다.》, 《북의 소행처럼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코드를 흉내냈을수도 있지 않는가.》는 주장들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겠는가.

《북배후설》을 요란스레 떠드는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모략날조에 이골이 난 정신병자들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지향하는 남조선의 전반적민심을 가로막아보려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이번 《북배후설》놀음은 오히려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만 자아내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그러한 모략광대극에 매달릴수록 민족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궁지에 빠진 저들의 추악하고 가련한 몰골만 더욱 드러낼뿐이다.

정의와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

괴뢰보수패당과 그 시녀노릇을 하는 사이비언론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려놓으려는 역적무리들에 대한 우리의 징벌에는 자비가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황 경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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