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3)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3)

남조선강점 미24군단본부 공보처에서 작성한 문건

(1948년 12월 17일)

 

제24군단본부 공보처 군사우편 235

1948년 12월 17일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 장택상이 외신기자들과 한 회견자료

… … …

프랑스 FPA통신사 기자 삐에르 두블레트는 《〈한국정부〉가 온 나라를 장악하기 위하여 무력을 사용하겠는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겠는가》라는 질문을 하였다.

 

장택상은 《필요하면 사용하겠다.》고 대답하였다.

AP통신사 기자 무어가 장택상에게 《유엔위원단이 북과 협상하기 위하여 마련한 상세한 통로에 대하여 알고있는것이 있는가.》라고 질문하자 장택상은 아래와 같이 대답하였다.

《만일 로씨야사람들이 북조선을 떠난다면 우리는 북을 점령할것이다.

우리는 우리 〈정부〉의 권력을 행사할 의향이다. 만일 그들이 저항한다면 우리는 무력으로 타고앉겠다.

로씨야사람들이 떠나는 시기가 북이 우리의것으로 되는 때라고 생각한다.

사실상 로씨야사람들이 철수하든말든 결과는 같을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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