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6)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6)

미국주재 괴뢰대사관 1등서기관 한표욱이 리승만역도에게 보낸 주간정치보고서

(1949년 5월 18일)

… … …

실례로 공화당원이며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하원의원 리챠드 엠. 닉슨은 5월 11일 하원에서 공산주의자들이 커다란 승리를 거두고있다는 사실이 경시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 … 이런 발언을 한 후 닉슨씨는 국회의사록에 미국에서 로씨야문제권위자로 알려진 데이비드 제이. 댈린이 쓴 로씨야의 대외정책과 세계공산주의운동에 관한 기사를 첨부하도록 하원이 승인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기사제목은 《찌또가 아니라 모택동; 미합중국은 행동해야 한다.》이며 처음 5월 7일부 《뉴리더》에 실렸습니다.

… … …

… 댈린선생은 미합중국이 극동에서 주동적인 정책을 추구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하며 공산주의의 팽창을 저지시키는데 관심을 가지고있는 그런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고 제의하고있습니다.

그는 무엇보다 먼저 남한과 북한이 통일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통일은 오직 군사적방법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대결은 만일 로씨야와 그의 만주의 위성국이 방관한다면 장기화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만일 간섭이 있는 경우 전쟁은 장기화되겠지만 어쨌든 북한 900만과 비교할 때 2 000만의 국민들을 가진 남한이 결국 승리할것입니다.

그러한 승리의 영향은 중국에 심각한 변화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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