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12)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 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 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12)

유엔주재 괴뢰대표 조병옥이 리승만역도에게 보낸 비밀서신

(1949년 10월 12일)

 

… … …

… 올리버박사에게 보낸 당신의 서신을 대단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당신이 서신에서 진술한 제의는 현 조건에 있어서 우리들이 숙망하는 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유일하게 합당하고 종국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요인들을 참작하여 나는 이러한 계획을 실천할 적당한 시기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인정합니다. 우선 나는 우리의 준비상태에 대하여 몹시 의심하고있으며 국제적여론도 이러한 우리의 행동을 찬동하지 않을것입니다.

… … … 나는 이 문제를 장면대사와 올리버박사와 토의하고 만일 우리가 준비되고 적당한 시기가 닥쳐오면 이 문제를 꼭 실천해야 할 우리 《정부》의 기본계획으로 간주되여야 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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