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17)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1. 미제의 북침전쟁음모(17)

미국주재 괴뢰대사관 참사관 김세선이 괴뢰외무부 장관 림병직에게 보낸 극비문건

(1950년 6월 7일)

 

… … …

건명: 미국무성 고문 덜레스씨의 《한국》방문날자통지의 건

… 미국무성에서 대일강화조약을 주로 담임하는 최고고문 덜레스씨는 아래의 인원과 일정으로서 방한(《한국》방문)하여 현하 《한국》이 당면하는 제 중요문제의 해결과 시찰을 도모할 목적이니 적합한 영접과 회담 등에 관하여 준비하여주시기를 바라나이다.

1. 구성인원

죤 포스터 덜레스

그의 처

도일양(개인비서)

죤 엠. 앨리슨(국무성 동북아시아국장) 계 4명

2. 려행일정

6월 14일(수) 워싱톤출발

6월 17일(토) 서울도착(서북항로), 서울에는 20일(화)까지 체류

6월 20일(화) 도꾜로 출발

추이별첨(추가첨부)

동북아시아국장 엘리슨씨로부터의 공한(공식서한)에 의하면 본건은 잠정적이므로 극비취급을 요청하여왔기에 이와 같이 혜량(량해)하여주심을 앙망(우러러 바람)하나이다.

 

련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