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5일 《우리민족끼리》

 

숭고한 경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우리 국가의 평화와 안전을 지켜낼것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도 적극 기여할것입니다.

인류가 그리도 소원하던 평화, 우리 인민이 그토록 갈망하던 평화가 이 땅에 도래하고있음을 선고하며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자기의 장엄한 뢰성을 터뜨렸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대성공!

세계를 경탄시킨 민족사적인 대경사에 접한 우리 인민들의 눈굽은 축축히 젖어들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대성공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조선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셨던것이다.

사람들이 행복의 단잠에 든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을 찾고 또 찾으신 우리 원수님께서 자신의 천만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하셨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격정으로 설레이지 않으랴.

온 나라 강산을 진감하던 만세의 환호성이 끓어오르는 격정의 눈물로 바뀌였다.

우리 인민모두가 흘리는 눈물은 격정의 눈물만이 아니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그 어느 나라 인민, 그 어느 민족보다도 가증스러운 침략자들때문에 피눈물을 많이도 흘려왔다.

보총 한자루 변변한것이 없어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며 터지는 가슴을 쥐여뜯던 인민들의 피타는 곡성이 지금도 메아리쳐오는것만 같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의 흐느낌소리는 국력이 약해 수난과 고통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설음과 울분의 분출이였다.

바로 그 인민이 오늘은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최상의 국력을 가진 강대한 나라로 빛내여주시고 세계의 평화를 믿음직하게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고마움의 눈물, 감사의 눈물, 환희의 눈물을 한껏 쏟고있다. 그 감격과 환희의 분출이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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