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화선길 천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어느덧 5돐이 되였다.

지난 5년간을 돌이켜보는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걸으신 선군령도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어려온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며 나라의 강성번영을 위한 확고한 담보입니다.》

얼마전에 온 행성을 들었다놓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이 보여준 우리 공화국의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상은 국방력강화를 위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화선길 천만리를 헤치시며 바쳐오신 로고와 애국헌신의 장정이 낳은 위대한 결실이다.

온 나라 인민은 시뻘건 불줄기를 날리는 신형대구경방사포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몸소 수중발사계획을 청취하시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던 잊지 못할 그 봄날의 바다가발사장에서 그 심원한 세계를 알았다.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전사들은 막아나섰건만 과연 언제 한번 우리 원수님 그 청을 받아들이신적 있었던가.

바로 그 길이 한평생 인민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오로지 령도자만을 굳게 믿고 사는 인민의 기대를 받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와 땀, 열정 아니 생명까지도 두려움없이, 아낌없이 내대시며 주체의 핵무력강화의 전초선에 서계신것이다.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헤쳐가신 위험천만한 화선길은 그 얼마였던가.

로케트연구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속에는 로케트공업발전에서 대비약을 이룩한 《3. 18혁명》의 날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력사적인 날로 새겨져있다.

지난 3월 18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지난 시기의 발동기들보다 비추진력이 높은 대출력발동기를 완전히 우리 식으로 새롭게 연구제작하고 첫 시험에서 단번에 성공함으로써 국방공업건설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사변적인 기적을 창조한 날이였다.

새형의 대출력발동기연구제작을 위해 심신을 다 바치며 고심어린 연구사업을 벌려온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그토록 과분한 치하를 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그들을 얼싸안아주시고 몸소 등에 업어도 주시며 전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을 떠메고나가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성장을 위함이라면 자신의 천만고생마저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누구나 감격에 목이 메이였다.

과학기술적진보와 혁신에서 대비약이 일어난 《3. 18혁명》의 날은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있어서도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성장의 키를 솟구고 국방과학발전의 길을 더 높이, 더 멀리 내다본 력사의 날이였다.

이런 날들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행복의 단잠에 든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흙먼지 자욱하고 아슬아슬한 시험발사현장도 남먼저 찾아주시였다.

자신의 천만로고는 생각지 않으시고 인민에게 숭고한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하셨으니 인민의 마음 어찌 송구함과 격정으로 설레이지 않을수 있으랴.

화선길천만리!

이 말속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민족의 생사존망을 위하여 헤쳐오신 무수한 날과 달들이 응축되여있다.

참으로 무비의 담력과 배짱,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끄떡하지 않으시고 자위적핵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이다.

횡포한 제국주의침략무리들이 전쟁열에 미쳐날뛰면서도 감히 우리 조국을 어쩌지 못하는것은 이 땅에 위대한 령장들의 대원수별과 함께 성스러운 원수별이 빛나고있기때문이며 자기 령도자를 옹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우려는 존엄높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있기때문이다.

선군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드시고 강국건설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시며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여 그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걷고걸으시는 선군의 길, 화선길 천만리가 있어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주체의 핵강국으로 온 세계에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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