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 (25)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6)

괴뢰해군 총참모장 손원일이 괴뢰국방부 장관에게 보낸 문건

(1948년 11월 26일)

… … …

건명: 해군대표부, 해군함선들, 보조지원; 요구되는 문제

1. 위기일발의 세계정세와 극동에서 점차 심각해지는 사태발전과 관련하여 그리고 미국정부가 현재 진행하고있는 활동들에 비추어 지금이 《한국》령해의 안전을 유지하고 수호하기 위하여 매우 중요하고 긴급하게 요구되는 최소한의 필수품목록을 제출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2. 제일 중요한것은 현 정세를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고위정책수립단계에서 즉시적이며 장기적인 전략계획을 제기하도록 하기 위하여 미국이 《한국》에 해군대표부를 설치하도록 《한국정부》가 초청하는것입니다.

 

《한국》해군참모장의 고문인 미국해안경비대 싸서랜드대좌의 임무는 1948년 5월에 끝나게 되며 그의 교대자가 오겠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미국해안경비대는 《한국》에서 난관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임무를 완전히 끝냈습니다.

현 체제를 《한국》의 해안과 령해의 수호에 대하여 완전한 책임을 질수 있는 해군으로 전환하는것은 오직 해군대표부에 의해서만 완성될수 있습니다.

3. 제기된 해군대표부의 권고에 따라 그리고 첨부된 목록(부록 《A》)대로 당장 총체적인 함선들의 종류들을 보충하는것이 긴급한 수요의 충족과 대상계획의 실행, 그리고 현재의 진지들과 의무에 대한 최소한의 보안을 위해 필요합니다.

 

참고부록에는 현재 나타나고있는 부족과 결함이 밝혀져있습니다. 제기된 대표부의 건의안들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사전조치의 긴박성은 더이상 론의할 여지가 없습니다.

4. 이런 필수적인 조치중에서 다음으로 긴급한것은 미국이 현재와 앞으로 《한국》해군부대들의 설립과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량의 선박수리 및 정비시설, 인원들을 신속히 보내야 할 필요가 있다는것입니다. 함선건조설비, 해군조선소물자 그리고 모든 형의 배들에 필요한 정비물자, 재료와 부속품들도 최대로 긴박하게 요구됩니다.

5. 이에 《한국정부》와 미국정부가 동의한다면 이러한 함선들을 관리운영하며 후속보급력량도 보장할수 있는 충분한 인원수의 장교와 선원들을 수송하여 훈련을 줄수 있게 구체적인 대책들을 동시에 따라세워야 합니다.

충분한 련습과 교육조건이 보장된 알맞춤한 미군기지에서 훈련을 할수 있도록 명백한 협정들이 맺어져야 합니다.

지금 해군장병들은 새로운 급의 함선들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집중적이며 지속적인 교육을 요구합니다.

6. 우에서 제기한 중요한 목표들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국》해군무력의 리익을 대표하며 쌍방간 대화와 류동, 작전훈련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한국》해군의 참모부 대표나 대표단이 미국의 기지들에 파견되여야 한다고 제기되고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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