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강대한 조선의 힘, 영원한 승리의 기치

 

백두령장의 천출위인상을 더더욱 새겨안게 되는 7월의 언덕에 서니 흘러온 날과 달, 한해한해가 너무도 가슴벅차고 걸어온 자욱자욱이 더없이 소중히 안겨와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5돐!

장구한 인류력사에서 5년은 순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5년간에 50년, 500년 맞잡이로 비약하며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였으며 지금도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총돌격전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성과들을 련이어 펼쳐가고있다.

기적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우연이 아니다. 단호한 결심과 강철의 의지, 세련된 령도력과 대담한 전개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절세의 위인이 안아오는 력사의 필연이다.

백두령장의 5년 강행군실록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 믿고따르면 모든 승리와 행복이 온다는 철의 진리가 더 깊이 새겨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주체101(2012)년 7월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결정에 접한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은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였다. 전국도처에서 결의대회와 경축대회, 결의모임이 진행되고 필승의 신심에 넘친 천만군민의 만세소리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천출명장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 절대적인 신뢰와 충정의 분출이였고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진다는것을 알린 력사의 선언이였다.

《2012년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양양한 전도를 만천하에 예고하고 백두산대국과 세계자주화의 앞길을 축복해준 력사에 특기할 해》, 《조선반도의 미래를 보려면 김정은원수님의 발걸음을 보라.》, 《폭풍현지지도》, 《가장 멋있는 지도자》, 《절묘한 교란작전》…

주체101(2012)년에 남조선과 해외의 동포들은 물론 세계의 수많은 언론들과 인사들이 경탄속에 평한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찬 발걸음은 누리를 진감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를 빛나게 총화하며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힘있게 과시한 특대사변을 잊지 않고있다. 12월 12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여 정확히 궤도에 진입하였다. 그야말로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이번에 동성서격의 전법으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발사함으로써 미국과 일본, 괴뢰들이 우리의 위성을 측정하기 위해 숱한 최신장비들을 동원하고 구축해놓은 정보력을 완전히 물거품으로 만들어놓았다고 통쾌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리고 우리의 위성발사성공을 두고 세계가 조선의 담력과 결부하여 내놓고 말하고있다고, 자신께서는 적대세력들이 거만하게 노는것을 보며 참을수 없었다고 하시였다.

적들의 그 어떤 압력도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는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말씀이였다.

참으로 그이의 모습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어버이수령님과 미제의 명줄을 거머쥐시고 준엄한 반미대결전을 련전쾌승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그대로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

그것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대경사였으며 반미대결전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 세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킨 력사적인 장거였다.

그 이듬해에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피를 물고 달려드는 적들의 발악적공세에 제3차 지하핵시험으로 반타격을 가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련이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로선을 제시하시여 제국주의떼무리에게 련속강타를 안기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2014년 4월 적들은 대규모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또다시 련합공중훈련이라는 불장난질을 벌려놓음으로써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갔다.

바로 이러한 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군의 모든 비행사들이 참가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조직해주시였다. 조선반도의 남쪽상공에 제국주의쉬파리떼가 날치는 험악한 정세속에서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대회를 진행한 그자체가 선군조선의 배짱과 담력의 승리, 영웅적기개의 승리였다. 대회장에 몸소 나오시여 항공군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배포유한 모습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새겨준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승리의 기치이시라는 절대적인 믿음이였다.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완전성공한 주체104(2015)년에 이어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발사의 성공과 더불어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가 열린 지난해에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온 세상에 떨쳐주시기 위해 우리 원수님께서 단행하신 강행군의 자욱들이 천만심장을 쿵쿵 울린다.

신형대구경방사포시험사격, 탄도로케트 대기권재돌입환경모의시험, 새형의 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전투성능판정을 위한 시험사격,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

가슴후련한 이 격동적인 사변들은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승리를 향해 폭풍노도치는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에 활력과 용기를 더해주는 환희로운 축포성이였고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으려고 비렬하게 날뛰는 원쑤들에게 들씌우는 섬멸적인 불세례였다.

올해의 승전소식들은 또 얼마나 장쾌하고 눈부신것인가.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완전성공, 새로 개발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 성공,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 또다시 성공, 신형반항공요격유도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의 성과적진행, 정밀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과적진행, 새로 개발한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과적진행,

뜻깊은 이 7월에는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에서 단번성공하여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이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되였으며 이는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다.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적공갈과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핵무기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전략잠수함 탄도탄보유국으로 급상승시키신데 이어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천만군민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승리도 보통승리가 아니라 정신이 번쩍 드는 대승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령도가 있어 우리 조국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대의 성과, 최상의 전변을 확신성있게 마련해가고있다는것을 세계앞에 더욱 똑똑히 보여줄수 있은것이다.

 

건설의 대번영기로 인민의 꿈과 리상을 활짝 꽃피워가시는 위대한 창조자이신 김정은원수님!

온갖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온 나라의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력사는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 걸출한 령도실력을 보았다.

건설부문에서의 혁신의 봉화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

이런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주체102(2013)년 12월 제1차 건설부문일군대강습을 마련해주시고 강습참가자들에게 《당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건설에서 대번영기를 열어나가자》라는 력사적서한을 보내주시여 건설부문 근로자들이 당의 원대한 건설구상을 자랑찬 현실로 펼쳐가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 사회주의경제강국, 문명국건설의 불멸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건설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더욱 고조시킬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인민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릴수 있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바치신 위대한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오늘도 혁명일화 《113건의 형성안》은 한밤중에도 이른새벽에도, 휴식일에도 명절날에도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을 지도해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기울이신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세계를 감동깊이 전하고있다.

몇해전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야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이제는 우리의 건축술이 세계적수준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세상에 대고 자랑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도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현대적으로 꾸려진 야영소에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날 그날을 그려보니 정말 고생한 보람을 한껏 느끼게 된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하는것 같다고,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정력적인 령도는 단 몇해사이에 거창한 창조물들이 곳곳에 솟아오르게 하는 기적을 안아왔다.

생산건물들과 문화후생시설들이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서고 콤퓨터에 의한 통합생산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였으며 지열에 의한 랭난방체계가 도입된 정보화, 수자화된 공장, 에네르기절약형공장이 어찌 한둘뿐이랴.

주체성과 민족성, 독창성과 편리성, 조형예술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희한한 건축물, 나날이 발전하는 선군조선의 건축술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일떠선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연풍과학자휴양소,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조선인민군 제122호양묘장,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우리의 자원과 원료, 우리의 기술로 각종 고급타일들을 생산할수 있는 천리마타일공장…

뜻깊은 올해 태양절을 맞으며 현대건축거리의 본보기, 표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는 자력자강의 빛나는 승리의 상징으로 훌륭히 일떠선 려명거리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며 세상사람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승리와 번영,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현실로 펼쳐가는 공화국의 참모습을 더욱 똑똑히 보았으며 경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건설장마다에 휘몰아친 조선속도창조, 만리마속도창조의 불바람에도, 세기를 주름잡는 단숨에의 기상과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인민사랑의 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운 자랑찬 현실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상한 조직적수완과 혁명적전개력이 얼마나 력력히 빛발치고있는것인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성스러운 강행군실록을 되새길수록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강대한 조선의 힘이고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것이 얼마나 크나큰 민족의 영광이고 행운인가를 더 깊이 절감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따라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의 앞길에 더욱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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