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는 고발한다-조선전쟁의 도발자는 누구인가(28)

 

미제가 리승만괴뢰도당을 앞세워 조선전쟁을 도발한 때로부터 6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은 철두철미 남조선을 발판으로 하여 전조선반도를 무력으로 타고앉으며 나아가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는 미제와 그에 추종한 친미괴뢰들에 의해 감행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무장도발, 침략전쟁이였다.

그러나 미국과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들은 지난 시기도 그렇고 지금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기 위해 별의별 술책을 다 꾸미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변하여도 력사의 진실은 절대로 감출수도 지워버릴수도 없는것이다.

아래의 문서자료들은 조선전쟁의 도발자, 침략자로서의 미국의 흉체를 더욱 구체적으로 알수 있게 하는 산증거로 된다.

 

2. 괴뢰군조작과 대대적인 무력증강책동(9)

남조선괴뢰정부에 보낸 ECA(《경제협조처》)대표부각서

(1949년 1월 12일)

… … …

1949년 1월 1일 현재 ECA는 원래 륙군성이 담당하였던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원조계획업무를 맡게 되였다.

… … …

선발된 이 직원들은 《한국정부》의 관계부서들에서 고문의 자격으로 근무하게 된다.

동시에 대표부의 전체 직원들은

(a) 미국국회가 법적으로 규정한 경제원조계획과 그와 관계되는 미국대통령의 행정명령과

(b) 미국정부와 《대한민국정부》사이에 체결된 원조협정에 따르는 미국정부의 의무와 책임을 리행하기 위하여 발표된 ECA의 지시들을 리행할 책임을 지닌다.

 

 

여기에 첨부된 명부는 현재 일할수 있는 고문들과 기술협조자들을 제시한다.

명부에서 변화가 생기면 《대한민국정부》는 그에 대한 통보를 받게 될것이다.

이 고문들의 분담은 《한국정부》의 관계부서수와 상응하게 크게 8개의 부문으로 정하였다.

이러한 매개 부문은 ECA대표부 대표의 지시하에 수석고문이 이끌게 된다.

매개 부문의 책임자들은 《한국정부》의 해당 관리들에게 자문자적역할을 할수 있게 준비되여있다.

매개 고문들의 지도하에 기술협력자들은 자기들에게 할당된 전문분야들에서 일하게 될것이다.

 

《한국정부》가 요구하는 범위에서 고문봉사를 할수 있다.

ECA대표부는 《한국정부》의 부와 청들이 재건계획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에 대하여 대표부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는것의 필요성을 잘 알고있으며 원조계획에 따르는 자기들의 의무와 책임을 리행하는데서 대표부의 관계직원들과의 충분한 협력을 보장할것이라고 확신한다.

《한국정부》측에서의 이러한 협조는 ECA대표부로 하여금 《한국정부》의 경제회복계획을 최대로 도울수 있게 할것이다.

에리크 에치. 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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