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6일 《우리민족끼리》

 

구미여우처럼 놀아대는 유치한 연극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교활하고 간특하기 짝이 없는자를 가리켜 구미여우라고 했다. 지금 남조선에서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재판을 받고있는 박근혜일당이 노는 추태를 보면 바로 그렇다고 볼수 있다.

얼마나 낯짝이 곰발통보다 더 두꺼운 철면피한들인지 이전에 《대통령》, 비서실장, 회장 등을 해먹던 작자들답지 않게 감방에 처박히게 되자 불쌍한 흉내를 피우며 동정을 구걸하고있으니말이다.

박근혜년은 변호인을 내세워 발가락이 심하게 상해 거동이 불편하다느니, 통증때문에 밤에 잠도 이루기 어렵다느니 뭐니 하면서 지난 10일과 11일 련이어 재판에 나오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역도년은 구치소에서 밥먹은지 30분만에 다시 밥을 달라고 어린애처럼 간청하고 한밤중에 깨여나 잠을 안자고 벽을 향해 알지 못할 괴상한 말로 중얼거리며 《기도》를 외우는 등 정신분렬증세를 보이고있다고 한다.

한편 재판장에 나와서는 정체불명의 그림을 그리거나 별안간 큰 소리로 폭소를 터뜨리고 키득키득 웃기도 하는가 하면 갑자기 책상에 머리를 박고 엎드려 재판이 중지되게 하였다.

김기춘놈 역시 심장병이 위중하다고 꾀병을 부리는가 하면 최순실년은 구치소안에서 타박상을 입었다고 하면서 심문을 제한해달라고 앙탈을 부리고있다.

박근혜년이 건강이상증세를 보이며 추접스럽게 놀아대고있지만 서울구치소측은 년의 건강에 문제가 없으며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다고 반박하고있다.

정말 역적놈들이야말로 구미여우처럼 교활하고 음흉한 천하의 흉물들이다.

박근혜일당은 민생은 팽개치고 청와대안방에 들어박혀 권모술수만 쓰던자들이다.

박근혜년만 보더라도 청와대에 틀고앉아있을 때 인민들의 참상에는 눈을 감고 신음에는 귀를 틀어막은채 온갖 요사를 다 떨며 악정을 일삼았다.

단적인 실례로 어린 생명들을 앗아간 《세월》호대참사때를 놓고 보자.

역도년은 당시 각계의 비난이 비발치자 수십일이 지나서 마지 못해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속에 없는 《사과》놀음을 벌리였으며 지어는 분향소에 나타나 한 로파에게 《위로》하는 놀음을 벌렸다가 피해자유가족과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사실이 동영상을 통해 폭로되여 《인위적인 조작극》, 《거짓위로극》으로 비난을 받았다. 나중에는 괴뢰국무총리를 제물로 내던지는 기만극도 서슴지 않았다. 구미여우같은 박근혜년의 추태가 민심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킨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그러니 박근혜일당에게 있어서 건강이상증세라는 그쯤한 엄살같은것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그러한 연기가 병보석으로 감옥에서 풀려나오거나 재판기일을 끌어 결국은 자택에서 재판받으며 형량을 감소시켜보려는 비렬한 오그랑수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박근혜년에 대해 《박근혜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특대형범죄자에게 하루빨리 중형을 내려야 한다.》, 《다 늙은 송장에게는 형벌만이 남아있다. 당장 법정에서 퇴장시키라.》고 하면서 강력히 규탄하고있다.

특히 검찰수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박근혜년의 새로운 범죄행위들이 언론들에 련이어 공개되면서 민심의 환멸과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있으며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내부에서까지 《친박청산》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다. 그리고 이전에 박근혜년에 대한 재판이 시작될 때에는 《자유한국당》과 《박사모》를 비롯한 극우보수떨거지들이 서울구치소앞에 몰려와 《석방투쟁》놀음을 벌렸지만 지금은 구치소앞이 쥐죽은듯이 조용하며 보수단체들은 얼씬도 하지 않고있는 형편이다.

박근혜일당의 유치한 연극이 고용《변호인》들과 친박근혜족속들의 꿍꿍이에 따른것이라는것도 비밀이 아니다.

실지로 박근혜년과 고용《변호인단》것들은 지난 재판들에서도 검찰과 《특검》이 제기한 범죄혐의들을 전면 부인하였는가 하면 《재판이 길어져도 상관없다.》고 줴치면서 일본의 《록키드사건》때처럼 무한정 시간을 끌어 유죄판결을 모면해보려고 파렴치하게 놀아대였다.

박근혜일당이 아무리 구미여우처럼 놀아대며 민심을 기만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다. 력사는 이미 박근혜일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였다.

남조선각계층은 역적놈들의 노죽에 속지 말고 초불투쟁을 벌리던 그 기세로 박근혜일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언론인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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