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60년전의 핵무장화착수공포와 현실이 보여주는것은

 

지금 미국과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악랄하게 걸고들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그 대표적인 실례가 마치도 우리의 핵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위협》으로 되는것처럼 사태의 본질과 현실을 오도하며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적대시정책, 제재압살책동을 더 한층 강화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지나온 력사적사실과 현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북핵위협》타령이 흉악한 저들의 핵범죄행위를 가리우고 핵전쟁책동의 《당위성》을 주장하기 위한 한갖 기만술책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핵억제력보유는 전적으로 수십년동안 끊임없이 강행되여온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기인된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우리에게 쓰디쓴 참패를 당한 미국은 여기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어리석게도 우리 군대와 인민을 핵무기로 굴복시켜보려고 남조선에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을 주둔시키는 한편 각종 핵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북침전쟁연습소동에 미쳐날뛰였다.

이미 조선전쟁시기부터 우리에 대한 원자탄위협공갈을 일삼아온 미국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과 남조선에 원자전을 벌릴수 있는 5개의 전투부대를 내온다는것을 공식 선포하였다.

그에 따라 그해 10월 일본에 있던 미1기갑사단을 남조선으로 끌어들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24사단과 통합시키고 《원자사단》으로 개편한 미국은 다음해 1월 29일 《오네스트죤》핵미싸일의 남조선배비를 공표하고 뒤이어 2월 3일에는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원자포를 공개하는 놀음까지 벌리였다.

이때부터 미국은 1970년대 중엽까지 1 000여기에 달하는 수많은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으며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퍼싱2》, 《토마호크》, 《크루즈》핵미싸일, 《랜스》전술핵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들을 남조선전역에 배치하였다. 또한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불리우는 중성자탄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인 미국은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지하 수십m를 뚫고들어간다고 하는 지하관통핵폭탄까지 들이밀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공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였으며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광란적인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였다.

세기를 이어온 미국의 핵전쟁책동은 오늘도, 지금 이 시각에도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남조선을 전략적발판으로 삼고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기어이 실현할 야망밑에 미국은 《북핵위협》타령을 집요하게 떠들어대며 남조선과 주변에 저들의 엄청난 핵전쟁장비들과 새로운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괴뢰호전광들과 함께 조선반도의 긴장을 계속 격화시키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을 턱에 걸고 《북핵, 미싸일위협》을 더욱 요란하게 광고해대며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 한층 높이는 한편 그 무슨 《최대의 압박》과 《군사적대응》을 떠들며 련합작전훈련이니, 합동유도탄실탄사격이니 하는 따위의 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우리와의 군사적대결광기를 고취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적사실과 현실은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는 핵주범이 다름아닌 미국이며 동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편승해온 력대 남조선집권세력이야말로 조선반도핵문제를 첨예하게 만든 공범자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이 사실에 대해서는 눈 감고 아웅하는 격으로 놀아대면서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며 반공화국제재압박과 핵전쟁소동에 더욱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미국과 그에 추종하고있는 남조선의 친미사대매국세력의 북침전쟁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선택한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청산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과 선제공격능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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